유희왕 극장판 예고영상 봤을때...(예상)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가 들고있는 네모난 상자가 천년유물에 관련된거고
그걸 카이바한테 주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거같네요 카이바도 또다시 아템이랑 겨루길 바라고있을거니까.
카이바가 천년퍼즐 조각 모아서 아템 부활(?)시키려고 하는것 같고
예고영상에 천년퍼즐 한조각을 상자에서 꺼내는 장면이 있는걸로 보아선(아마 유희가 꺼내는걸겁니다)
카이바가 천년퍼즐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그 한조각이 필요하고
유희는 아템의 뜻을 이어서 부활 못시키게 그 조각을 걸고 듀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새로나온 캐릭터의 목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천년퍼즐을 완성시켜서 아템이 부활하든 말든 새로운 캐릭터의 노림수대로 스토리가 진행되겠죠~
극장판 포스터보면 천년퍼즐 옆구리 한조각이 비어있습니다..
아마 제가 예상하는 스토리가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