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듀얼리스트를 뽑는다면
아템과 카이바입니다
이유는
[지속 마법] 황천의 바퀴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서로의 플레이어는 덱에서 몬스터 카드를 전부 게임에서 제외하고, 묘지의 몬스터를 1턴마다 1장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필요한 소환 조건을 무시해도 괜찮다. 이 카드의 효과로 일반 소환 /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파괴되었을 때, 묘지로는 가지 않고 게임에서 제외된다.
아템 : 황천의 바퀴 발동 -> 소환 조건 다 씹고 호르아크티 소환 -> 어둠(상대)이여! 사라져라! -> 승리
[지속 함정] 최후 돌격명령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필드 위에 존재하는 앞면 표시 몬스터는 전부 공격 표시가 되어[1], 표시 형식은 변경할 수 없다. 양측의 플레이어는 각자의 덱에서 카드를 3장 선택하여 선택한 카드를 제외한 덱의 모든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그 후 선택한 카드를 셔플하여 덱으로 삼는다.
카이바 : 최후 돌격명령 발동 -> 서로의 덱을 3장 남김 -> 같이 엎어놨거나 패에 있던 덱 파괴 카드 -> 승리
이런식으로 진짜 더럽게 이겨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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