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이 죽은거 내가 자세히 설명들어간다

같은 나라에서 살았으며 소식도 접해봐서 그 누구보다도 까오린기를 잘 알고있는 우량이임 

그러니 이길려는 싸움은 절대 아니였고 하루다때처럼 위장술을 사용하려 한거지

당장 거기서 항복하고 받아줘라고 하면 의심받고 감시당하며 ㅈ되는거 시간문제임

그렇기에 우량이는 이걸 알고 의심안받게 첨에는 좀 싸우다가 목숨구걸로 흑수회 내부로 잠입☞ 스파이활동

이런 계획이었던거지 물론 거기에 나름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서 이기면 더 좋았겠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대가 피도 눈물도 없으며 말도 안통하는 살인기계 까오린기였음 

말이 아예 안통하는 기계샛기라서 묵숨구걸을 통한 위장술은 불가능했고 자신의 실력으로 까오린기를 이기는것은 더 불가능한 계획이었음 

빤스런도 얘기하는데 거기서 빤스런해봤자 까오린기한테 잡힌다 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