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김민규도 100명 잡을때 칼맞았는데 살았잖아
강혁도 19때 태산고 일진 100가까이 돼는 놈들에게 10대씩 무방비 상태로 맞음
적어도 900대는 맞았다는 얘기아님?
그리 쳐맞고 3명에서 태산고 일진 다깨고
김민규는 블제때 찬이파 방어할때
100명을 정면으로 잡음
장광남도 꼬리사무실 습격할때 불꺼놓고 지들끼리 싸우게 만들어서 전력 다빼놓고 싸움
근데 김민규는 칼 맞아가며 유효타 다맞으면서 100명 다깨고서
자신과 동급인 장동욱, 맹수현과 2대1로 쇼부침
즉 김민규는 100명 이상에 전국구 조직 무장조폭을 정면에서 재낄수있다는 소리임
이거는 장동욱, 맹수현, 하종화 에게도 적용돼는 소리이고
6등급인 백푸른도 뒤에서 퍽치기맞고 너클, 쇠파이프 같은 둔기로 수십대 쳐맞으면서
유효타로 개맞듯이 맞고도 멀쩡히 살아있음
박평천은? 류희수한테 심장 언저리에 가슴팍에 칼맞고 멀쩡히 살아있잖아
이정우는 애초에 공중부양하는 놈인데 말다했고
MEEN유니버스 세계관에서도 한손으로 사람 집어던지고
악력만으로 인간에 뼈를 분지르고
손등치기만으로 사람을 공중제비 돌리는건
일상다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