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바람으로 이정우 강혁
그냥 안싸우거나 싸운다고 해도
열린결말로 끝이났으면 좋겠음
둘다 정감가는 케릭터인지라..
ㄴ
개인적인 바람으로 이정우 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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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바람으로 이정우 강혁그냥 안싸우거나 싸운다고 해도
열린결말로 끝이났으면 좋겠음
둘다 정감가는 케릭터인지라..
ㄴ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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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필살기인 공중기 막히고 강혁의 태진이 씨름이나 관절기 막히고
결판 안나다가 도중에 경찰이 들이 닥처서 무마되는 스토리로ㅋ
최종전인데 붙기전에 끝나면.. 진심 여운이 엄청날듯ㅋㅋ
근데 님이 생각하는 스토리도 심플하네요 열린결말ㅋ
여튼 결말이 안나는게 여기 글리젠 오래갈 수 있는듯
통팬과 독고팬의 난타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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