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독빠,통빠 이런거 나누지 말고 린기가 장동욱은 안넘겼으면 좋겠음.
애초에 이정우 자체의 통,블레에서의 이미지는 거의 비선실세 같은 이미지고, 두현파의 최강은 장동욱이라고 흑수회가 알 정도로
이정우에 대해선 들어난게 거의 없을 정도죠.
근데 참 웃긴게 샤오민은 이정우에 대해 아예 모르고 있는 정돈데..같은 조직인 김진우는 이정우에 대해 100% 알고 있고..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여튼...장동욱이 무너진다는건 겉으로 보기엔
두현파의 3대 주먹인 장,맹,하가 아무리 중국최강이라 해도 까오린기에게 모두 무너진거임. 훗날 이정우가 까오린기를 떄려눕힌다 하더라도
대외적으로는 두현은 까오린기한테 무너진거나 다름 없음. 마치 영화 아이언맨1의 토니스타크처럼 "아임 아이언맨" 거린것처럼 이정우가
"사실 내가 두현 최고의 주먹이자, 전국 최고의 주먹이다." 라고 공개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면 모를까...
누가봐도 까오린기가 장동욱보다 강해보이긴 하다만 하종화와의 싸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물론 큰 상처는 없..) 맹수현과의 대결, 그리고 7인경호대 전부
죽여버리고 바로와서 장동욱까지 떄려눕히면 그냥
까오린기>두현이라고 봐도 무방임..흑수회까지 안가도됨.......까오린기 장동욱 대결은 그냥 간접적으로 까오린기가 더 강하구나 정도로만 보여주고
이정우 개입이건 김진우 개입이건 국정원 개입이건 여튼 누가 개입해서 흐지부지 되는게 가장 깔끔하고, 장동욱 면도 세워줘야 또 블레3에서도
장동욱이 가오잡는 캐릭으로 나오지. 장맹하 중에 유일하게 거만하고 가오잡는 캐릭이 장동욱인데, 이미 까오린기한테 떡발리고 나서
블레3 나와서 "넌 나와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런대사 치면 얼마나 없어보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