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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종교학에서 바라본 힌두교와 기독교의 구원의 차이점 / 현실과 만화의 경계선
choimoc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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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972 | 작성일 2018-07-07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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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종교학에서 바라본 힌두교와 기독교의 구원의 차이점 / 현실과 만화의 경계선

불교, 원불교, 힌두교등은 윤회,환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구원'으로 보고 있다. 즉 신이라는 존재에서 완전히 독립한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구원이다.

하지만, 기독교에서의 구원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redemption)이란 포괄적인 개념으로 모든 악(惡)과 고난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같은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방향성은 전혀 다르다.

 

이것은 불교, 원불교, 힌두교 등에서는 인간은 퇴보하지 않고 진화해서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도 충분히 신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불교에서 신으로 보고 있는 붓다(부처)는 실제로 80세까지 살았으며, 평생 자신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살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병균에 감염되고, 근육을 많이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바이러스에 노출되며, 결국 심하면 죽음에 이른다. 그래서 기독교 성경을 제외한

모든 종교들은 '깨달음'을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가 사탄경이라고 있는데, 사탄경에 가장 맨 처음부분에는 너의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는 것을? 소름끼치지 않는가? 이 말은 사탄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야기가 곧 불교, 원불교, 힌두교등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해탈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신이 이세상의 법칙을 세웠는데, 세상의 법칙으로부터 완전하 벗어나는 것이 불교, 원불교, 힌두교등에서 이야기하는 해탈이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즉 세상에 순리를 거부하고 이 순리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이들은 구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구원은 반대이다. 성경에는 하나님 말고는 선한 분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즉 이말은 하나님에게서 독립을 선언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에게 독립을 선언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인간의 존재유무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된 최초의 죄를 '원죄'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원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삼중적인 죽음에 이른다.

 

1 영혼과 몸이 분리되는 죽음

2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죽음

3 영원한 형벌에 처하는 죽음

 

이슬람교를 뺀 이유는 같은 뿌리라서가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정치종교이다. 곧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신념이다. 그들의 사상이다. 유머게시판에 최근에 이슬람 종교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불교,원불교,힌두교는 인간이 스스로가 자연을 신으로 여기고, 또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 강하다. 또한 더 나아가 인간이 신을 찾는 것이라면

기독교는 유일하게 신이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종교이다.

 

ps. 필자는 사실 신화 전설등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만화를 보더라도 올림푸스에 관한 만화, 만화책,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았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다른 사람이 연애에 관련한 소설이나, 책등을 읽었을 때, 필자는 북구켈트의 신화등의 신화나 전설등의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네이버에 정식으로 연재중인 쿠베라도 내가 즐겨보는 인터넷 만화이다. 하지만, 쿠베라라는 만화를 보면서 사람이 만들어낸 스토리 (물론 그 밑바탕은 힌두교이지만) 가 상당히 잘 짜여질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다만, 이 쿠베라의 이야기를 보면 여기서 나오는 가짜 신들(필자는 시초신들도 포함한다)은 인간들과 매우 유사점이 강하고, 이들 또한 깨달음이 매우 중요하고, 이 신들에게 조차도 해탈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서 평소에 공부하던 비교종교학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인간들과 매우 유사점이 강한 것은 비단 힌두교 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신화,

 켈트북구 신화등이 인간과 유사점이 있고, 그들에게도 완전한 죽음이 있다는 것은 매우 유사성이 깊다. 즉 능력면에서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지만, 그 외에는 모두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필자는 이 올림푸스, 켈트북구의 신화, 힌두교 다원론적신들등이 신권주의 즉 신에 대한 계시가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 낸

인본주의 사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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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206]
4만간달찢
예리하신 글 잘 보고 갑니다.
2018-07-07 16:12:06
[추천0]
[L:57/A:471]
WASD
쿠베라작가의 종교관은 단편중에 뮴뮴신 보면 잘알수있죠
종교의 종류를 떠나서 무신론에 가까운 사람일거라고 생각되네요
2018-07-10 19:45:5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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