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지속적인 수정 중)쿠베라 세계관 연표
최강의뀨우 | L:0/A:0
221/470
LV23 | Exp.4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3,072 | 작성일 2018-07-14 16:16:4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수정 중)쿠베라 세계관 연표

???년 - 시초신들이 나타났다.   

 

???년 - 아스티카와 나스티카란 종들이 탄생해 시초신들로 부터 이름의 힘을 얻어갔다. 훗날 아스티카는 우주를 관할할 힘을 얻어 '신'으로 여겨지게 되고 나스티카는 짐승형 종족인 모든 '수라'들의 조상이 된다. 7명의 오선신과 7종류의 수라 일족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이 중 독보적으로 강력한 이름을 받은 나스티카는 아난타족의 아난타였다. 간다르바족의 간다르바 처럼 본인에게 과분한 이름의 힘을 얻어간 경우도 있었다.이밖에 '인류'란 존재가 우주에 나타난다.

 

????년 - 모종의 이유로 인류란 종이 아스티카와 나스티카의 합공으로 모조리 살해 당한다. 이들은 후일 '태초의 인류'로 여겨진다. 이후 새롭게 탄생한 인류는 아스티카와 나스티카의 힘을 빌려 마법을 구사하는 존재가 된다. 나스티카로 부터 빌려온 힘은 마법은 마성마법,아스티카로 부터 빌려온 힘은 신성마법이라 불리우게 된다. 

 

????년 - 시초신 중 하나인 칼리가 이름의 힘에 욕심을 내 일부 이름을 훔쳐간다.

 

????년 - 우주 초창기,7종족으로 나뉘는 나스티카들이 각각 종족의 세력력을 넓히기 위해 마구 번식하여 자손을 낳기 시작한다. 그들의 직계 자손인 '라크샤사'계급 상급수라들은 부모인 나스티카들에 비해선 매우 약했으나 세력권을 늘리기 위해 필요했으며 성장을 마쳤을시 나스티카 이상의 역량을 가질 수 있는 존재들 이었다. 킨나라족의 '셰스'도 이 시기에 태어나게 된다.

 

????년 - 7종족 중 용의 형상을 하고있는 종족인 브리트라족은 평균적으로 타 종족에 비해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족끼리 번식을 할때마다 알수 없는 이유로 죽음에 다다르게 되어 라크사샤를 한 명도 낳지 못한채 나스티카의 숫자만 대폭 감소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브리트라왕이 시초신 비슈누와 협상을 한다. 결국 브리트라족은 라크샤사를 가지지 못하는 대신 인간과 관계를 맺어 태어나는 브리트라족 하프가 라크샤사급 힘을 가질 수 있겠금 설계되었다. 하프용은 라크샤사와 달리 수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지만 단 기간에 성장을 마칠 수 있는 존재들이라 이들의 숫자를 늘린다면 수라도의 패권을 순식간에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협상의 조건으로 감정까지 매말라 버린 브리트라족은 동족의식마저 없어졌는지 뿔뿔히 흩어져 버렸다. 

 

태초의 인간 멸망 후 10000년 경 - 우주적인 힘을 가진 나스티카들은 심지어 재미삼아 행성단위로 인간들을 학살하기도 한다. 특히 간다르바족의 왕 '간다르바'는 그 정도가 심해 학살한 인간의 수가 경 단위에 다다른다. 불의 신 '아그니'를 제외한 아스티카는 이 상황을 방치하기만 하고 아그니는 수없이 간다르바를 처치 하려시도 했으나 압도적인 힘 차이에 패배하기만 한다. 이를 보다 못한 간다르바족의 '메나카'는 간다르바를 갱생할 방법을 찾다가 제대로 된 방법을 찾기는 커녕 시초신 칼리의 사기 거래에 넘어가 간다르바의 업보를 대신 받아 죽게 될 신세가 되고 만다. 메나카는 거래로 얻은 '설득의 힘'이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죽기 전까지 간다르바를 갱생시키는데 전념하기로 한다.  오랜 세월을 함깨 지내게 된 간다르바와 메나카는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된다.

 

????년 - 아스티카와 나스티카간 항쟁이 시작된다. 나스티카는 아스티카보다 압도적으로 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죽으면 무한히 부활이 가능한 아스티카와 달리 나스티카는 한 번 죽으면 사라지는 존재들이였던지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형세는 아스티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게 된다.

 

????년 - 인간 사회에서 아스티카라는 용어는 사어가 되어 아스티카는 신이라는 용어로만 불리우게 된다. 

 

????년 - 발굽없는 포유류 형상에 육탄전에 특화되어 있는 수라종족,야크샤족의 1대왕 야크샤가 사망한다. 그는 인간박애주의자 였는데 인간을 돕는걸 포기하지 못해 죽음에 이르렀다고 한다. 슈리라는 나스티카가 야크샤를 이어 야크샤족의 2대왕이 된다. 슈리는 야크샤처럼 인간에게 온화한 나스티카며 시초신 비슈누와는 오랜 친구라고 한다.

 

D0년 n년전 - 가루다족의 왕 가루다와 그의 배우자 비나타 사이에서 아들 마루나가 태어난다. 마루나는 성장은 매우 느리지만 그만큼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라크샤사다.

 

D0년 - 태초로 부터 수억년이 지난 어느 시점,마성마법의 부작용에 질린 인간들은 나스티카로 부터 얻어오는 마성마법을 거부하고 신만을 섬기고 신이 내린 마법만을 사용하기로 선언한다.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킨나라족,야크샤족,브리트라족을 제외한 수라일족들이 인간들과 인간들이 사는 행성들을 모조리 파괴 하기 시작한다. 특히 최강의 나스티카 아난타는 몸짓만으로도 수많은 우주의 관활영역을 파괴하여 아난타는 신을 많이 죽인 나스티카로 거듭난다. 처음에는 방치했다가 상황의 심각함을 뒤늦게 깨달은 시초신들은 우주파괴 행위에 가담한 가루다족,간다르바족,아난타족, 아수라족과 협상을 한다. 결국 시초신 비슈누가 가루다족,간다르바족,아난타족,아수라족에게 무언가 좋은 것을 내려주는 것을 조건으로 협상이 완료된다. 하지만 이미 우주는 엄청나게 파괴 된 뒤라 이번 우주의 기대수명은 대폭 줄어들게 된다.   

 

 

 

D500년 경 - 신들이 최강의 나스티카,뱀왕 아난타를 제거할 음모를 짠뒤 실행한다. 아난타족은 아수라족,킨나라족,간다르바족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수라족은 야크샤족,가루다족과의 대립때문에,킨나라족은 이름의 힘때문에 발생한 내분 때문에 도움을 주지 않았고 간다르바족은 여력은 있었으나 지원군을 보내는 것을 거부한다.

 

D500년 - 결국 신들의 계략에 의해 최강의 나스티카이자 아난타족의 1대 왕이였던 아난타가 사망한다. 그는 순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독보적인 힘을 가진 우주의 최강자였다. 신들은 아난타를 서치하기 위해 수라 아닌 수라 '혼돈의 종족,타라카족'이란 존재들의 봉인을 해제해 수라도에 풀었다고 한다. 타라카족은 칼리의 피조물이라 한다.

 

D500년 직후 - 아난타족 나스티카 '마나스빈'이 아난타의 뒤를 이어 새로운 뱀왕이 되고 '사가라'란 나스티카가 그의 측근이 된다.  아난타 살해 작전에 큰 공을 세운 신 '쿠베라'는 아난타를 죽인 여파로 자신이 지닌 이름의 힘에 문제가 생겼다는것을 깨닫는다.

 

D???년 - 무슨 이유에선지 간다르바,가루다,슈리가 동맹을 맺어 간다르바족,가루다족,야크샤족은 동맹 종족이 된다.

 

D500~???년 - 가루다가 혼돈의 신 칼리와 외도를 하여 가루다/타라카족 혼혈 라크샤사 '유타'가 태어난다. 유타는 혼돈을 거부하며 자신을 가루다족이라 여기지만 혼돈으로 부터 온 그의 식성은 동족인 가루다족 조차 먹이로 간주한다. 유타는 자신을 친구로 여겼던 '자타유'란 어린 가루다족 라크샤사를 잡아먹어 이름의 힘을 빼앗기도 한다.

 

D???년 - 가루다는 비나타와 또 다른 자식,칼라빈카란 딸을 낳는다. 

 

D600년 경 - 간다르바족 왕 간다르바와 그의 배우자 메나카 사이에서 '샤쿤탈라'라는 딸이 태어난다. 샤쿤탈라는 고운 성정을 지니고 있었으나 비정상적으로 약한 라크샤사였기에 간다르바로부터 과잉 보호를 받게된다.

 

D675년 - 간다르바족 나스티카 메나카가 사망한다. 간다르바는 자신의 아내를 쏙 닯은 샤쿤탈라를 전보다 더더욱 아끼게 된다.

 

D???년 - 유타가 타라카족의 본거지에서 탈출하여 가루다족의 영역으로 간다. 유타는 가루다족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자타유'라고 알렸다. 가루다와 비나타는 유타를 받아들이긴 했지만 유타를 본채 만채했다. 하지만 유타의 이복형제인 마루나는 진심으로 유타를 자신의 동생으로 여기며 아껴주었고 칼라빈카 또한 유타를 작은 오라버니로 여겼다.

 

D???년 - 가루다는 마루나,유타,칼라빈카란 이름의 힘이 한 곳에 모여있는것을 위험하게 여겨 자식들을 먼 곳에 따로따로 보낼것을 결정한다. 평소에도 샤쿤탈라와 친했던(?) 마루나는 간다르바에게,유타는 슈리에게,그리고 칼라빈카는 비슈누에게 맡겨진다.

 

D873년 - 시초신 비슈누의 계략에 의해 브리트라족의 2인자 '타크사카'와 인간 '이안 라조프'가 만나 사랑에 빠져 '카사크 라조프'라는 하프용을 낳게 된다. 카사크는 그의 특이한 태생과 혼란스러운 시대 탓에 굴곡진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비슈누,칼라빈카하고도 인연을 맺게 되어 훗날 사라진 비슈누와 칼라빈카의 행방을 아는 유일한 인물이 된다.

 

D977년 - 순혈 인간 '라오 리즈'가 탄생한다. 그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비범함 덕에 인간사회에서 유명인이 되는 걸 넘어 신과 나스티카들에게도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라오는 안나 하이시스라는 여자와 만나 결혼하고 훗날 탄생할 자신의 딸의 이름을 '쿠베라'로 정한다.

 

D979년 - 야크샤족의 쿼터 란 사이로패가 탄생한다. 란 본인은 자신의 조상되는 야크샤족이 라크샤사급 수라인걸로 알고있지만 사실 란은 나스티카급 수라, 그것도 당시 야크샤족의 2인자였던 하누만의 후손이다.

 

D995년 - 순혈인간 '브릴리스 루인'이 탄생한다. 그녀는 오선신 '아그니'를 소환하여 결계를 유지해 수라로 부터 도시를 지켜온 불의 신관 지브릴 아재스의 딸이다. 어릴때 부터 그런 어머니를 동경해온 브릴리스는 본인의 어머니를 따라 불의 신관의 길을 걷게 된다.

 

D996년 - 행성 카르테에서 순혈인간 '아샤 라히로'가 탄생한다. 그녀는 타고난 학습능력과 마법계산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낮은 신성 친화도 때문에 마법학교 진학에 매번 실패하여 매사에 열등감이란 감정을 지니게 된다.

 

 

N0년 - 신들과 나스티카간의 원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대전쟁이 일어난다. 이 일에 인간들까지 휘말려 신들이 우주로 올라온 나스티카를 상대할 동안 인간들은 지상으로 내려온 수라들을 상대한다. 대전쟁 결과 인간들이 행성단위로 죽어 갔으며 나스티카들 또한 여럿 사망하고 시초신인 칼리와 비슈누가 함깨 사라졌고 야크샤족의 2대왕 슈리도 사라졌다. 나스티카 및 상급수라들은 전원 수라도로 강제 이주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인간계에 넘어 올 수 없게 되었다. 신계와 인간계의 연결고리도 끊겨 인간이 신을 소환하는데 큰 제약을 맞게 되기도 하지만 인간들은 상급수라가 사라진 환경을 제공해준 신들에게 감사를 보낸다.이러한 많은 변화가 있던 시점은 '대변동'이라 불리게 된다. 라오 리즈의 딸 '쿠베라 리즈'가 태어난다. 하지만 라오는 대변동의 여파로 집에 돌아와 자신의 딸을 보지도 못한 채 실종되어 버렸다. 

 

N?년 - 수라도로 강제 이주된 간다르바족은 독기가 가득 차있고,바다도 없는 간다르바족에게 한없이 분리한 수라도의 환경때문에 난처하게 된다. 간다르바의 약한 딸 샤쿤탈라가 수라도의 독기에 점점 약해져 가는 와중 아난타족 측에서 '아난타 부활'계획에 동참할 것을 권유한다. 간다르바는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약해져 가는 딸을 보며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N?년 - 아난타족의 2대왕 마나스빈이 모종의 이유로 실종된다. 마나스빈의 측근이였던 사가라는 왕이 되기에 매우 약한 나스티카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편법을 써서 스스로 3대왕으로 거듭나 본격적으로 아난타 부활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N?년 - 수라도의 환경 때문에 약해질대로 약해진 간다르바족이 혼돈의 종족 타라카족의 습격을 받는다. 사가라,그리고 야크샤족의 새로운 왕 하누만이 지원군을 자처했지만 역부족이었고 간다르바는 동족을 구하기 위해 수라도에 바다를 만드는 것을 시도했으나 성공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고 결국 딸 샤쿤탈라와 떨어지게 되고 만다.

 

N5년 - 간다르바 그리고 그와 함깨 인간계로 넘어온 마루나가 본격적으로 사가라의 계획에 동참하기 시작한다. 계획의 초기 타깃인 행성 카르테가 멸망한다. 사라진줄만 알았던 비슈누의 개입으로 아샤 라히로는 행성의 유일한 생존자가 됬는데 아샤의 천재성을 높이산 비슈누는 살인을 조건으로 아샤의 낮았던 신성친화도를 높여줄 것을 제안한다. 아샤는 결국 비슈누의 무서운 제안을 승낙하여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 그녀는 비슈누의 나머지 계획과 자신의 인생을 망친 수라들을 향한 복수를 위해 인간으로선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게된다.

 

N5년경 - 대변동때 실종된걸로 여겨졌던 라오 리즈와 아샤 라히로가 만난다. 라오는 인간으로서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걷고 있는 아샤 라히로를 믿어주고 갱생시키려 했으나 결국 그도 아샤의 계획에 휘말려 사망한다.

 

N15년 - 시골소녀 쿠베라 리즈가 간다르바와 마주친다.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킹왕짱붓다
마루나에게 이름의 힘이 있다는 거랑 야크샤가 d년도에 죽었다는 얘기는 어디서나옴?
2018-07-15 19:04:39
추천0
최강의뀨우
마루나가 형제들과 흩어질때 이름의 힘때문에 흩어진다고 함, 셰스가 D년도인 더파나이트 시점에서 하누만 보고 하누만님은 '이젠' 야크샤족의 2인자 아니냐고 함
2018-07-15 19:49:52
추천0
킹왕짱붓다
1번은 결국 이름의 힘이 마루나인지 칼라빈카인지 유타인지 아작도 떡밥상태라 다소 적절치 않은거같고
그거 찾아봤는데 '이젠'이 아니라 '지금'이라고 해서 애매함. 지금 야크샤족의 2인자라는 건 1억년 전부터 2인자였어도 할 수 있는 말이니
2018-07-15 20:02:09
추천0
최강의뀨우
ㅇㅋㅇㅋ 매번 지적 감사합니다...적절히 수정하겠음
2018-07-15 22:59:58
추천0
[L:22/A:545]
4만간달찢
이렇게 보니까 인간 마성마법 못 쓴지 진짜 얼마 안됨....
2018-07-15 21:58:51
추천0
커피요정
N5년 정말 얼마 안지났을 때의 일인데.
사건의 규모에 비해 작품에서 별로 오픈된 게 없었네요.
2018-07-26 23:30:3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3 쿠베라  
쿠베라 애니로 나오면 재밌을것같은데
몰라이새
2023-12-10 0-0 413
52 쿠베라  
8수라의 모티브가 된 다크샤의 딸들과 자식들
냥아치마족
2022-05-20 0-0 1924
51 쿠베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그 가치를 지키는 영혼을 찾기 위해서.
찬누리
2021-02-19 6-0 4147
50 쿠베라  
신쿠베라가 결국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찬누리
2020-12-24 0-0 4358
49 쿠베라  
타라카의 이름의 뜻과 작품 내 상황과의 비교
광대승천
2020-12-17 2-0 2877
48 쿠베라  
아샤가 살인을 멈추지 못한 이유 [1]
라오양반
2020-11-25 4-0 3971
47 쿠베라  
수라의 '본질과 영혼', 그리고 '이름의 일부'는 수라형이다
sat11
2020-11-02 1-0 3109
46 쿠베라  
라크샤사 5단계의 전투력 수준 연구(그림 수정본) [2]
sat11
2020-10-31 2-1 7808
45 쿠베라  
굵직한 사건들과 수라들의 종족별 신계 협조여부 [1]
카레구미호
2020-04-16 3-0 3391
44 쿠베라  
[분석] 아그니가 간달색 옷을 싫어했던 이유 [1]
오사
2019-12-20 2-0 5202
43 쿠베라  
비슈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까요? [1]
방개
2019-12-04 0-1 2886
42 쿠베라  
비슈누와 칼리의 파워게임, 자타유와 유타에 관한 추측 [1]
사하팬
2019-08-07 2-0 3723
41 쿠베라  
신 쿠베라와 브라흐마에 대한 추측 [4]
Argeia
2019-07-17 1-0 3977
40 쿠베라  
비슈누와 칼리의 계획과 시초신들의 우주창조 목적, 작품 제목의 의미 추측 정리 [5]
edcrfv
2019-06-18 10-0 5606
39 쿠베라  
쿠베라 10주년 그림체 변화 [4]
라오양반
2019-06-08 4-0 9828
38 쿠베라  
(장문주의) 판타지 로맨스 쿠베라 - 간다르바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0]
보추잠자리
2019-03-03 4-0 4936
37 쿠베라  
[설정비교] 타라카족과 플러드 [2]
꽐루
2019-02-07 4-0 5933
36 쿠베라  
쿠베라 세계관 인명 통계 [1]
라오양반
2019-02-06 3-0 4462
35 쿠베라  
[분석글] 천년 전의 마성마법 사태와 칼리 [2]
꽐루
2019-02-06 1-0 4701
34 쿠베라  
리즈, 브릴리스, 라일라, 이 세명의 이름 분석 [1]
다시시작해
2019-01-31 0-0 3297
33 쿠베라  
클로드의 카드 게임 분석 - 패배자의 패와 승리자의 패 [4]
마사1
2019-01-21 3-0 3692
32 쿠베라  
[인물비교] 쿠베라 리즈와 투린 투람바르
꽐루
2019-01-01 3-0 3640
31 쿠베라  
태릴이의 짝사랑이 간다르바인 이유 [6]
꽐루
2018-12-23 2-0 5683
30 쿠베라  
자타유를 먹인것은 비슈누다 [13]
꽐루
2018-11-25 8-0 6321
29 쿠베라  
[분석글] 리즈와 유타는 수라도에서 아이라바타의 돌봄을 받았다. [8]
꽐루
2018-10-16 7-0 6161
    
1
2
3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