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그리고 황제

 몇편 보니까 딱 감이 잡히는게

태종은 미래로 가고

고종은 과거로 가는데

고종은 과거로 가서 역사를 아니까 태종처럼 해서 역사가 바뀌지 않게 하고

태종은 세도정치 이후로 약해진 왕권을 강화하려다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하고 바뀌지 않는 대한국국제나 만들다고 전제황권 강화시키다 결국엔 망할듯하다......

즉 역사는 안바뀐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