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화자체는 재밋는데 작가가 ㅄ이어서 망한 비운의 웹툰인듯...
내용자체도 나쁘지않고
캐릭터도 귀엽고 이뻐서 좋았는뎅.......
작가가 ㅂㅅ 이엇을줄이야...
제가 마지막에 본거로는 이작가가 진짜 그때의 핵심내용을 이해하지못하고
티셔츠하나로 그 난리를 부렷다는것...
그 사건의 장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엇다고 햇고 ㄷ...
그리고 저는 전혀 조옷되지않는다더니만
암이 어쩌고 하면서 잠수탐..
그러더니 네이버에 다시보니까 완결처리 해버렷고...
작품이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