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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14~184화)
무한라크교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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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6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003 | 작성일 2015-06-20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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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14~184화)

2부114
이번 주 부터 지옥열차 도입부입니다.
사실 어떻게 내용을 끊을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지난 주에 정신없이 작업한 여파인지 본격적인 내용은 다음 주 부터!
라고 정하고 분량을 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주엔 전투씬과 함께 좀 더 본격적인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도입부다 보니 조금씩 적응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 같고 말이죠.
 
2부117
다음 화부터는 드디어 이번 에피의 중심내용이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스토리의 시작이라고 해야하나..
이제 정신 좀 차리고 할 수 있겠네요.
 
2부118
오늘까지 메인 스토리를 위한 준비였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스토리다 보니 생각보다 
준비가 길어진 느낌이네요 
사실 이번주에 바로 들어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번주 내용이 없으면 어색할 수도 있겠단 
생각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다음주 부턴 아무래도 메인 스토리다 보니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전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옥열차 에피는 장편이니 만큼 
서두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전투씬 비중도 슬슬 늘려나갈 생각이고요 
이것저것 복선도 있는만큼 
찾아보시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부120
요즘 시선도 좀 분산이 되어 있고
새로운 캐릭터들이나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니 분량을 많이 잡아먹는 것도 있고
이제 좀 정리가 된 듯 해서 다음 주부터는 액션씬도 많이 넣고
좀 진도를 뺄 수 있을 것 같군요
익숙한 얼굴들도 슬슬 등장 할테고..
트레인 시티는 시합이 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후 스토리들도 생각을 해야해서
무턱대고 시합에 들어가는 건 좀 그렇군요
다음 주엔 란의 액션이..
란은 꼬꼬마라서 좋습니다.
탄탄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ㅎㅎ
 
2부121
알고 보니 저번 주에 올라간 화가 200회 였다더군요
굳이 그런데 엄청난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보니 깜빡했습니다 ㅜㅜ
좀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앞으로 300 400화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란의 전투씬이 좀 더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부분들이 좀 길어지는 바람에 fail...
역시 그리면 달라지는 신비한 만화의 세계..
드디어 문제의 팀이 트레인시티에 도착했네요
다음주엔 가디언 VS 란이 계속됩니다.
다른 쪽 사이드도 계속 진행되니 기대해주시구요
 
2부122
이번 화는 란의 액션.. 이라기엔 좀 뭐하지만
뿅뿅 거리는 싸움을 보셨습니다.
란은 D급에서 꽤 많은 성장을 할 캐릭터이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ㅎㅎ
다음화부터는 슬슬 게임이나 시합 분위기가 나겠네요
입구와 가디언에 대한 정보도 밝혀질테고
본격적인 트레인시티 스토리 시작입니다.
쿤이 언제 나오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음.. 잘 나올겁니다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2부123
이번 화엔 이번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인물 두 명이 나왔네요. 
무수한 추측이 있었지만 많이들 틀리셨다는거(...)
개인적으로 2부 초반부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예전 캐릭터들이나 스토리라인에 치여서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나 스토리를 많이 풀어내지 못 했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엔 좀 더 확실하게 잡고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유라도 그렇고 다니엘도 그렇고 지옥열차에서 꽤 중요 인물들이고
D급에서 실력자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조금더 관심 가져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다들 잊지 않고 나올 예정이고,
때가 되면 나와야할 순간에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서로간의 캐미가 맞는 순간이 있기 때문에
일단 캐릭터 소개도 거의 끝났으니
계속해서 스토리도 앞으로 나아가야 겠군요
그러면서도 일단 손목 상태가 점점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면
캐릭터 관련 상품들이 조금 나올 것 같습니다
거의 처음 나오는 상품들이기 떄문에
저도 기대가 큽니다 ㅎㅎ
라쿤밤을 중심으로 나올 예정이구요
진행상황을 봐서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예전에는 원고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일들을 좀 기피하는 편이었는데
독자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이 아쉬워하는 느낌이어서
조금 더 시간을 나눠서라도 상품화에 대해 욕심을 내볼 생각입니다
(사실 당장엔  돈이 많이 되는 편은 아니에요 ^^;; 팬 서비스라고 해야하나.)
 
 
2부125
이번 화부터 게임 시작이네요
아무래도 시즌 초반인 만큼
조금 이해가 안 가거나 복잡한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좀 더 단순하고 재미있게 가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2부126
게임 시작입니다.
하 유라는 굉장히 난해한 캐릭터이긴 합니다만
나름 그리면서 재미가 붙고 있습니다. 패션도 이리 저리 바꿔볼까 생각 중이구요
다음 화부터는 꽤 중요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레인시티는 방과 라헬의 미묘한 대치가 주인 스토리지만
여러가지 요소들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라도 그렇고, 이제 나올 아카의 경우도 꽤 괜찮은 스토리를 가진 인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에서 밤과 다른 인물들의 활약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쿤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후후... 안 나온다고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안 죽었어요 ㅜㅜ
다음 화부터는 좀 더 단순하게 포커스를 맞춰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 동안 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재미있는 포인트겠군요.
 
2부127
이번 화에 나온 게임은 쉽게 말하면
럭비 + 오재미(모르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같은 겁니다.
크레이지 모드라는게 꽤 변수인데
다음 화에 나올 예정입니다.
최대한 쉽고 빠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했고
티켓을 많이 건 쪽과 적게 건 쪽의 밸런스라던가..
그 사이에서 나오는 전략? 이라던가
이런게 가능하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디펜더와 키퍼의 다른 점은 디펜더는 공을 잡지 못하고
상대팀을 물리적으로 막아야만 하는데
키퍼는 그렇지 않습니다. 공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막는다는 건
한 사람이 10초이상 공을 가져서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시키는 것이 되겠죠.
만약 디펜더가 공을 잡게 되면 모드가 발동됩니다.
자세한 설명을 웹툰 상에 줄줄 써놓는 방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 룰이 설명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엔 하유라 라던가 라헬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나오고
게임도 격렬해지겠군요.
밤과 하유라의 대결도 기대해주시길..
 
2부128
아무래도 공수가 정해져 있는 게임이다 보니
턴이 넘어가는게 보이는군요
턴제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답답할지도..
개인적으론 스포츠 만화를 좋아해서
이런 방식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중 입니다
그래도 역시 연출상 좀 더 나아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유라의 성격은 음.. 잔인하다기보다는
조금은 남 생각을 안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지나치게 인기 많은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할까. 진짜 원하는게 생긴다면?
뭐 그런 생각을 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좋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역시 유리같은 본 투 하가문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런 스타일이었다면 육체 스펙으로 다 씹어먹는 ..
아무튼 가문에 관해선 나중에 조금 힌트가 
나올듯 합니다
다음화면 유라와의 경기는 거의 마무리가 되겠네요
나름 중요한 전환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부129
음.. 이번 화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컷수도 많았고 구성상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도 했고요 ^^:;
하유라는 기본적인 스펙이 하가문 엘리트 수준은 아닙니다
부가적인 스킬이나 능력이 더 뛰어난,
하가문 입장에서보면 별종같은 존재입니다.
혈통상에 조금 특이점이 있기도 하고..
오히려 밤이 상대하기엔 좀 까다로운 상대겠네요.
다음 화부터는 하유라의 과거에 대해서도 조금 나오겠고
기차에 대한 정보도 나오겠고..
크고작은 대립에 관해서도 나올 것 같습니다.
조금 쉬어가는 화가 될 수도 있는데
스토리면에서는 여러가지 정보가 있을 것 같네요.
뭐.. 밤의 변화에 관해선..
전 일단 절대 선, 절대 강함, 절대 도덕 을 가진 주인공은 못 그립니다.
그런 캐릭터가 존재하는 순간부터 그 만화의 생명력은 죽는다고 생각해요..
스토리를 단조롭게 만들 수 밖에 없고.. 음..
뭔가 그릇되게 나아가면 잡아주는 사람이 나타나고
똑바로 나아갈 땐 유혹이 나타나고
그런게 제대로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롭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주인공 컨셉이 순수 그자체였기 때문에
흑.. 흑화한다!!  같은 것도.. 뭐.. 나중에 나올지도
일단 이번 에피소드의 중점은 밤과 라헬의 교차점..  입니다.
다른 캐릭터들보다는 일단 그 쪽에 집중할 예정이고
다른 캐릭터들도 차차 나오게 될 거에요^
 
2부130
아마 다음주엔 라헬 팀의 실력도 조금 볼 수 있을겁니다
가디언의 비밀이라던가.. 문 너머라던가
아무튼 준비할게 많군요
밤이나 주변 인물들이 좀 더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지옥열차 티켓을 지녔던 디급 선별인원은
일단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마다의 생존 방식이 있다는거겠죠
기본 스펙이나 자질에서 란 이상은 흔치 않지만 
세상은 넓고 말이죠  ㅎㅎ
 
2부131
아무튼 드디어 문이 열리는 군요 ㅎㅎ 조금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돌아갈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이 많다보니 큰 줄기를 잡아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드디어 주인공 쪽도 움직일 것 같고 말이죠.
다니엘의 경우 처음부터 조금 장난스러우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그런 캐릭터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늙은이라고 부른다던지..
아무튼 다니엘의 경우 진짜와 가짜를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ㅎㅎ
 
2부132
다음 주부터는 진격과 분노의 라헬 팟...이.. 되겠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기차도 나오겠네요.
 
2부133
기차가 나왔군요.
생각보다 엄청 큰 기차입니다.
물론 예상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어느정도 은하철도 999에 대한 오마쥬가 있는 지옥열차편입니다
제가 신의탑을 계획할 때 많은 부분 영향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지옥열차 편을 계획할 때도 조금은 은하철도를 의식하고 만들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열차에 오른다던가 하는 부분은
확실히 은하철도랑 비슷합니다.
(덕분에 은하철도에 영향을 준 동화도 읽었던..)
물론 지금의 신의탑은 은철의 영향이 전혀 없는 작품이 된 듯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인물들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작품을 진행한다던가
주인공의 성장담을 단계적으로 그린다던가
여러 세계관을 조금씩 혼합한다던가 하는 부분은 꽤 닮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화에 나온 수수께끼의 인물은 나중에 확인해주시고..
앞으로 몇 화는 라헬 팀과의 대립이 주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시합쪽도 간간히 나오게 될 테지만요
 
2부134
다음 화부터는 좀 액션씬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2부135
츄러스 (그 과자가 무려 츄러스) 남과
밤이 만났군요. 두근두근.
Q&A.3몇몇 분들이 블로그에 설정 올리는 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다음 주부터 다시 올리기로 했습니다
설정은 카페에 전체 공개되어 올라가 있으니 보실 수 있습니다
5. 가끔 쪽지가 와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카는 여자가 아닙니다.
자세한 건 이후에 나옵니다.
기차에 얽힌 이야기라서..
 
다음주는.. 소란스럽겠군요. 액션씬이 많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예상보다 함축시켜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느라
짤라 먹은게 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이드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아마 나중에 조금씩 보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법을 찾아봐야죠.
 
2부136
이번화는 뭐.. 액션이 많군요
아마 다음화도 어느정도 비슷한 페이스일 것 같습니다
밤도 그렇고 다니엘도 그렇고
좀 베이직한? 느낌의 체격이기 때문에
덩치보단 기교파?에 가까운 그런 느낌이네요
다니엘의 능력은 이후에..
우선 밤은 기술적으로 굉장히 발전했네요
역시 밤은 발전이 눈에 보이는 캐릭터라 좋습니다
기존 캐릭터가 아닌
보로나 아카같은 티켓터들은
각각의 생존 전략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2부137
이번 화는.. 뭐 보로를 위한 화였네요
사실 많은 독자분들이 엑스트라 컷? 을 좋아하시진 않지만
나름 보로는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보로가 이런 무술을 익히고 마스터 한 배경은 꽤 복잡한 사정이 있습니다
본편에 나왔듯이 보로는 대 무기 스패셜리스트이기 때문에
오히려 무기를 든 상대에게 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츠라던가, 홍천화같은 1부의 무기상들(??) 에게는 재앙같은 인물이로군요ㅎㅎ
물론 서로 상대했을 경우 결과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츠의 경우 공방전에서 어느정도 성장도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는 대결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란 같이 신수를 사용해 무기를 만들어내는 타입은 보로에게 반대로 굉장히 강한 타입입니다.
하지만 보로의 경우 꽤 높은 수준의 마스터입니다. 게다가  열차에서 살아남은 운이 있고, 이 것 또한 케 바 케 이겠네요
1부의 천화와 2부의 단화는 예상하셨듯이 동향(같은 고향출신) 입니다.
이 검에 얽힌 내용도 나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꽤 하드코어한 내용이고
1부에 짜놓은 내용에서 조금 변경도 되었지만
대략 여자 바보들의 이야기라서
꽤 흥미로운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칼들도 중간중간 등장하게 될 거에요^^
사실 신의 탑은 굉장히 인내심을 가져야(...) 볼 수 있는 만화이긴 합니다
다음 화부터는 조금 더 메인에 가까운 내용이 나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2부138
숨겨진 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꽤 중요한 스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돌아온 사람~ 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조금 나올테고
아무튼 아직 정답은 없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주시길
아무래도 새로운 캐릭터나 설정들이 많다보니 눈에 익고 적응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실 것 같아서 조금 스토리 속도가 조절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전 캐릭터들도 합류하고, 스토리가 한 번 전환점이 있기 때문에
살짝 더뎌보여도 그 때를 위해 적응한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헬팀 아이들의 이야기는 좀 천천히 풀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일단 악역입니다 ㅎㅎ
다니엘은 거짓말쟁이인데 어떻게 보면 쿤이랑 비슷할 지도 모르겠네요
쿤은 좀 스마트한 느낌이면 다니엘은 장난스런 느낌입니다.
엔젤이라 불리는 아이는 먹방 캐릭터..이려나요^^;
 
2부139
이번 화에선 드디어 가시가 나왔군요.
가시를 지금까지 숨긴 이유는 다음화에 잠시 나올 예정입니다.
화련의 네비게이션이 에밀리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는 것이 나왔는데
사실 에밀리의 기능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라헬일행과 하유라가 기차에 타는 이유가 아주 살짝 살짝씩만 공개되는데
당연히 이 부분도 집중적으로 다뤄지게 될 겁니다 ^^
뭐.. 사실 개개인별로 어느정도는 노리고 있는? 게 다르긴 합니다만 ㅎㅎ
엔젤이 했던 '너희가 따라와줘야 한다' 는 것도 알게 되실겁니다.
엔젤의 쇠복치는 단단하기도 하고 아무튼 강합니다
엔젤도 부리미라고 할 수 있는데 조금 특이한게 어항이 필요없는 부리미 입니다.
소환사? 같은 느낌이죠.
다니엘의 경우 영혼사냥꾼 같은 느낌인데, 강한 영혼을 많이 모을 수록
쓸 수 있는 힘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꽤 대단한 조작술을 가지고 있는 편이고요
 
2부140
이번 화엔 오랜만에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했네요.
(또 많은 분들이 바라는 씬들은 아직이지만..)
오랜만에 그리니까 저도 반갑기도 하고 ㅎㅎ 좋더군요.
나름대로 활약할 예정이니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다니엘과 보로의 관계는 계속 풀리겠지만
친구인데 동료라고 보긴 좀 어색한? 그런 사이입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보로가 좀 없어보여서 그렇지 막상 전투능력만 보면 꽤 상위입니다.
폼으로 기차에서 살아남은 것도 아니고, 또 숨겨진 비하인드도 있습니다 ^^:
다니엘이야 뭐.. 워낙 뛰어난 선별인원이구요.
다음주는 뭐.. 오랜만에 본 캐릭터들이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소수의 팬(?)들을 가진 아이들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
메인 매치도 곧.. 아무튼
 
2부141
그러니까..이번 화는 그 동안 잊혀졌던 분들이.
아마 다음 화에도 잊혀졌던 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미생이의 새로운 능력은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공방전에서의 것을 발전시킨 능력이구요.
사실 이번 화에서 보듯이 옵저버 한 명의 역할이란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의탑 세계관 상 무식하게 힘만 쎄다고 승리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근데 사실 몇몇 레벨을 넘어서면 또 초월자들이 있긴 합니다만
또 그 들간의 상성에선 다시 포지션 싸움이라는게 말생하기 마련입니다 ^^:
미로틱 가디언의 실체화는.. 음 사실 실체화 라기 보단
신수로 하나의 분신? 을 만들어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약한 분신인데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장치가 있기 때문에 공략하기 힘들었던 거죠
사실 미로틱 가디언이 뚫린다고 해서 기차를 출발시킬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화는 오랜만에 등장한 캐릭터를 위해 설정과는 조금 다른 밸런스 패치? 가 들어간 화입니다
아마 설정상으로만 따졌으면 미로틱 가디언을 뚫고 가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베타나 란이 미로틱 가디언과 어느정도 상성이 맞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이번 화에서는 스토리상 아카쪽이 좀 약하게 나온 측면이 있는데
사실 1:1 전투력으로만 치면 아카가 베타, 란보다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베타가 시동을 걸거나 란이 뢰단을 완벽히 발휘했을 때는 케바케가 되겠지만
평범한 전투력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나온 캐릭터가 많아서 이해가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만간 스토리 정리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본편에서도 조만간 싹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
다음주에도 아마 잊혀졌던 분들이 나올 것 같은데
 
2부142
요즘 대세가 뇌섹남이라던데..
음.. 그런 분이 나왔네요.
아직 뒷통수만 나왔지만 다음주부턴 본격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요즘 연출상 뒷통수컷에 재미를 붙인 느낌인데..
뭐랄까.. 다음 화가 중요하고 좀 더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그런 컷이 나오곤 합니다.
다음부턴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최근 위플레쉬와 버드맨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둘 다 작품성이나 흡입력 면에서 뛰어난 작품들이었습니다.
부럽더라구요. 배울점도 많고..
그런 영화들도 살아남고, 제작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영화 문화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사실 최근 블로그 관리에 대해 생각이 많았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도 공지해드릴텐데, 독자분들 의견을 최대한 따르려고 합니다.
일단 설정은 다른 페이지로 옮겨서 따로 관리하고
블로그는 순수한 개인용 또는 후기용으로만 사용하던가,
중요한 이벤트나 소식등을 알릴 때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열쇠고리라던가.. 상품이 나온다던가 휴재를 한다던가 말이죠^^
오랜기간 운영해오던 블로그고
사실 최근엔 시간이 없어서 거의 관리하기 힘든 면도 있었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계속해서 블로그 규모를 줄일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페이지의 오픈을 함께 병행해야 할테지만요.
그 쪽이 오픈되면 설정쪽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부143
아.. 네 쿤의 앞통수가 나왔네요.
사실 쿤을 오랜만에 그려서 좀 힘들었는데..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사실 가끔 쿤이나 밤 같은 캐릭터들은
잘 그려지면 오 짱 잘 생겼다!!
이런 성취감과 함께 저도 모르게.. 흠칫하곤 합니다.
그래도 쿤이나 라헬은 뭔가 속이 복잡한 느낌이라
악어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절대 그리기 편해서가 아닙니다.
왕난과 이화는 다음 화엔 좀 더 비중이 늘 것 같네요
왕난은 아직도 촌스러운 노랑이 티를 입고 있지만..
빨지도 않니.
폭탄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실력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많이 늘었습니다.
아무튼 다음화가 여러모로 중요한 편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2부145
아무튼 이번 화는 연출 상 호흡이 좀 길었습니다.
다음 주 까지는 아마 이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간 연재의 가장 큰 단점이 많은 컷을 써서 긴 호흡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건데
우선 제 마음대로 욕심을 좀 부려볼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섬세한 연출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예전에 많은 분들이 멘붕 밤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 .글쎄요.... 분위기가
슬슬..?
쿤은 갑자기 삼각관계에 빠진 느낌이지만..
남 2 여 1 인데 왜 느낌이 이런지는 저도.. ㅎㅎ
쿤은 역시 뭔가 완벽해 보이지만 헛점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감정상의 헛점이랄까...
 
2부146
밤과 라헬의 관계에 대해선..
어쩌면 밤을 가장 강하게 뒤흔들 수 있는 존재가 라헬이기 때문에
밤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도 어쩌면 라헬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2부147
이번 화는.. 음.. 저번화의 연장선입니다.
밤이 드디어 한계선을 넘었네요.
다음 화에는 빡.. 아니, 화난 밤이 불타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화나 왕난, 그 외 캐릭터들은 이후 에피소드에서 크게 활약할 예정이기 때문에
당장의 에피소드에서 활약이 적다고 너무 실망하시면 안됩니다
지옥열차가 꽤 긴 스토리기 때문에 분기별로 확실하게 밀어주는 캐릭터들을 챙겨줄 예정입니다.
2부 캐릭터들도 분기별로 확실히..
우선 이번 에피소드는 밤과 라헬,
그리고 열차에 타는 과정을 중점에 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다시 라인을 좀 나누게 될 것 같네요.
 
2부149
밤도 밤이지만
최근 저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멘탈은 굳건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아마도 조만간..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라헬과 밤의 관계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충격적이라고 한다면 충격적이고..
아무튼 준비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점점 풀려갈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제 곧 열차도 출발하고, 열차에서 벌어지는 일이
연재의 주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꽤 많은 에피소드나 소재를 모아놨기 때문에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안 잘리고 연재를 계속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 ㅎㅎ
일단 밤은... 살아남는게 문제겠네요
하도 많이 떨어져서 이제 좀 면역이 될만도 하지만 ;;
그리는 저도 참.. 마음이 아프다는(.. ㅠㅠ)
 
2부150
왜인지 쿤만 그리고 있는 요즘 후기..
오늘은 정말 휘귀하게 저 두 명(편집자주:아게로,란)이 같이 활약한...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네요.
쿤의 백천경이 기차에 입장하게 되었는데..
아무튼 다음 화에 좀 더 확실히 내용이 나올 듯 합니다.
 
2부151
물론 오늘 마지막에 나온 목소리는 전혀 상관없지만..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도 거의 마무리 단계로군요
밤으로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디딤판을 딛다가
추락.. 한 걸로 ㅎㅎ....
그래도 왕난이와 이화는 열차에 올라탔으니
그 쪽 스토리(드디어 왕난이가...활약을..?)도 기대해주시고
이제 밤쪽도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마 에피소드 중엔 처음으로
10가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테고
곧 다음 층에서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으니
저는 할 일이 부쩍 늘어나겠군요 하하..
신의 탑은 굉장히 큰 스케일의 세계관을
충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만..
역시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부152
트레인시티편 마무리 되었고..
아무튼 다음 에피소드에 대해 조금 힌트를 드리자면 
- PK 킹(?) 이 등장합니다
- 밤이 살짝 변합니다.
- 1부 캐릭터들의 등장이 조금 있을 예정입니다.
재미있고 좀 더 진지한 내용을 담을 수 있게 노력중이구요
스토리도 거의 정리되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연재 가능할 것 같습니다.
 
휴재중후기
아무튼 다음 주는 분량이 좀 많을 예정입니다.
호아퀸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음.. 신의탑엔 잘 안 나오던 사이코캐릭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축구선수 호아킨에서 이름을 따오긴 했는데
강하다는 면만 빼곤 전혀 닮은 점이 없을겁니다 ^^;;
 
2부153
이번 에피소드는 아무래도 호아퀸의 등장이
최대 중점일 것 같습니다.
물론 꼬꼬마 3인방의 활약도 있겠습니다만~
어떻게보면 지옥열차 스토리의 제대로 된 시작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중간중간에 색다른 에피소드들도
준비되어 있고..
 
2부154
뭐랄까.. 밤이 눈을 떴다고 해야하나..
감았다고 해야하나^^; 그런 화였네요.
덕자 병어.. 라는 건 사실 표준어는 아니라고 알고있구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덕자라는게 큰 병어같은 물고기를 부르는
우리나라의 지역 방언 정도인 것 같더군요
신의탑이 신수라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보니
물고기같은 바다생물에게서 모티브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덕자는 요즘이 철이라 맛있다고 합니다 ^^ 전 아직..)
이번 화에서 악어가 장어덮밥을 노래불렀는데요
캐릭터별로
쿤은..  서양식 기본, 적게 맛있게 먹습니다.
밤은 간이 쎈건 잘 안 먹고.. 날 것은 잘 못 먹고
익히는 양식, 한식 좋아합니다.
악어는 고기를 잘 먹습니다
바나나 잘 먹습니다.
많이 먹고 애들 입맛입니다.
(쿤이랑 반대)
조만간 좋아하는 음식을 공개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2부155
 
본격 츕파츕스에 불 붙이는 아저씨..
오랜만에 하진성이 나왔습니다.
탕수육 팀과는 한 번 접점이 있었는데
쿤과 라크와는 처음이네요.
어찌보면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등장인물 중 가장 위험한 사람이고..
유리나 마지노 정도를 제외하면 밤과 만났던 '사람' 중 최강캐지만
밤바라기라는 약점이... 
그리고 오늘 나온 의문의 뒷모습..
아직 정확하게 등장하진 않았지만
우선은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 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차의 시스템이라던가..
호아퀸을 쫓는 내용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라헬팀에 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다루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2부156
음.. 그러니까 호아퀸(1) 이 나왔습니다.
생긴건 저래도 지금까지 나온 적 중 제일 제 정신이 아니라는..
오늘 조금 분량이 많았는데 사실 몇 주 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던 분량을 쏟아부은거라
한 주만에 완성된 분량은 아닙니다 ^^; 사실 이 분량은 한 주만에 만들기 불가능해서..
이런 화가 있을 때마다 몇 주 전부터 조금씩 분량을 만들어놓곤 합니다.
물론 한 주 정도 폐인이 될 각오를 해야하긴 하지만..
중간에 나온 퍼즐은 최대한 제가 쉽고 다이렉트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음.. 너무 쉬운 숫자퍼즐이 된 듯 합니다 ㅎㅎㅎ
이게 바로 예체능의 한계인가.. ㅋㅋ
아마 다들 풀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작가 능력으로 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다음 퍼즐은 머리 좋은 분들께 자문을 구해서 더 복잡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구상 중이긴 한데 공대생들이 달라붙어도 새로운 패턴 만들기가 쉽진 않더군요.
카페쪽도 그렇고 트위터 쪽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데 해드릴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관련 물품 제작에 대해 조금 더 푸쉬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서둘러 피규어라던지.. 게임이라던지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부157
이번화는 호아퀸의 화였네요. 아무래도 메인급 악역이기 때문에 띄어 드려야.. 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아퀸은 지금까지 나온 적들이랑은 좀 다릅니다.
나름의 과거사도 복잡하고.. 무엇보다 꽤 주도적인 악역입니다.
호아퀸과 다니엘의 악연에 대해선 조금씩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설정에 관해서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진행하는 만화나 소설에선 이런 설정 공개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로인해 근거없는 추측이나 예측글이 난립하게 된다면 많은 독자분들이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예측글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무분별한 설정 이야기보다는 본편에 근거한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은 저지만 잘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2부158
왕난과 호아퀸이 만났군요
왕난이는 항상 눈물나게 다치고 다니네요
그래도 맷집만은 튼튼하다는..
힘내라 왕난아.
이번 에피에서 언젠가 빛 볼 날이 있을거야
선별인원들이 저래 보여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나이도 굉장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D급 선별인원 정도면 생존력이 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번 화 왕난이 정도 부상이면 쇼크로 즉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2부159
오랜만에 쿤이 활약한 159화 였습니다.
하진성이 선별인원 구역만 아니었어도
쿵쾅 쿵쾅 쿵쾅 해서 다 잡...
그나마 하진성이라 이정도지 다른 랭커들 같았으면
선별인원 구역에서 이러면 바로 사형입니다.
등대의 텔레포트도 한계는 있는편인데..
사실 즉흥적인 텔레포트는 이 정도까지 성공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어차피 등대-등대 간의 이동이라서
전투 중에 사용하는건 위험하고, 베테랑들이나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물론 수준 높은 등대지기는 텔레포트만으로도 상대를 죽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호아퀸은 오늘도 평화.. 가 아니라 살벌하네요
호아퀸은 이제까지 나온 적들과는 격이 다르기 때문에..
(우렉 제외)
한껏 허세를 부려도 괜찮긴합니다 ^^;
 
2부160
이번 내용은 사치 페이커 재등장, 호아퀸 발진준비로군요.
다음 주는 아마도 호아퀸의 활약?
오랜만의 3D작업은 새로운 어시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새로오신 어시분께 환영을 ^^
 
2부162
이번 화는 좀 컷이 많았죠 사실 너무 내용이 많은가 고민이 많았는데..
중간에 쿤의 형(?)이 잠시 나왔는데
연재분에 나왔듯이 열차를 공격..했다기보단 멈춘겁니다. 전기로
저 정도면 실수로 봐줘도 열차에 상해를 입혔다가는 뼈도 못 추립니다.ㅎㅎ
가문마다 성격이 좀 있긴한데..
쿤 가문은 좀 재수없는;; 편입니다.
하 가문은 남성스러운 느낌?
다음 화에선 드디어 밤이랑 호아퀸이 만나게 되겠군요
검은색 하얀색이라.. 나름 상극이로군요
어찌될지...
 
2부163
오랜만에 밤에게 위기가..
흰찹살떡이 쎄긴 쎄네요.
화접공파술 파쇄법에 대해 잘 아는듯한 모습입니다
호아퀸의 검은 일반적인 검의 움직임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애초에 장검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나 사각.. 그런게 없다고 보시면 될듯.
검이 특별하다기보단.. 호아퀸이 특별합니다.
몇 일전에 클로저스라는 게임에 홍보웹툰이 하나 올라갔습니다
사정상 조금 딜레이가 되었던 작업인데 그래도 무사히 올라가서 다행이네요 ^^
 
2부164
드디어 밤 일행이 열차에 탔고..
두번째가 나왔네요.
첩첩산중인지 뭔지.. 아무튼
자기분열하는 호아퀸도 아니고 말이죠
뭐 이번 화에도 나왔지만 호아퀸은 검을
물질적으로 다룬다기 보단 신수를 운용하듯 다룹니다
한 마디로 검이 가지는 물질적 한계가 없습니다.
밤이 이부분에서 좀 애를 먹었군요.
근데 알아도 공략하기 힘들다는게 문제...
 
2부165
지난 주 후기에 말씀드린대로
이번화는 새로운 장의 시작.. 이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카라카의 부하가 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다들 예상하시고 있듯이
카라카는 신의탑 전반적으로 밤의 가장 큰 적으로 나옵니다
아직 밤이 상대하긴 너무 강하긴 하지만요 ㅎㅎ
호아퀸 2도 그렇고 호아퀸도 그렇고 참 그리기 힘들군요 ㅜㅜ
둘 다 흰둥 흰둥해서.. 참...
강한 적들도 나오고 있으니
이제부턴 밤도 쑥쑥 커야겠습니다ㅎㅎ
 
2부166
밤의 등이 좀 축축해 보이네요.
호아퀸과 2는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목소리도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말투도 다릅니다.
근데 둘 다 쎕니다.
어쨋든 호아퀸은 호아퀸입니다.
 
2부167
호아퀸이 키 크고 싶은가 보군요.
근데 키커지면 밤이 위험하니.. 곤란하네요
비센테가 든 실버 모레이는 번역하면
은색 곰치입니다. 곰치는.. 
무서운 물고기 이름입니다.
밤 쪽은 슬슬 빌드업을 하는 느낌이군요.
열차는 밤에겐 나름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요
한달이 좀 길긴 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채워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면 호아퀸에 대해서도 조금 더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밤의 성장도 지켜봐주시고
시합도 기대해주시고 ^^
 
2부168
호아퀸과 비센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센테도 좀 무섭군요.
호아퀸이나 비센테나 D급에서 놀 아이들은 아니라
합치면 뭐... 무시무시하겠네요.
밤은 뭔가 있어보이는 곳에 도착했네요
레벨 업의 기운이 폴폴..
이제부턴 밤도 확실하게 진도가 나갈 듯합니다.
 
2부169
가디언의 신이
'레볼루션' 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공방이 인간을
하나의 사회같은 유기물이자 기계로 봐서라나 뭐라나.. 
사실 그냥 제가 오오! 좋다라고 지은거라 네이밍 센스가 구립니다..
밥솥은 밤=밥 아.. 아닙니다.(편집자주:일본 19금 말장난.)
 
2부170
이번화에 나온 가짜? 는 원래 밤에게 있었다기보단
밤이 탑을 오르고 가시나 다른 힘을 얻게 되면서
섞여들어온 정신체?? 정도로 보셔도 될 거같습니다
 
2부171
이번화는 사실 밥솥에서의 시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이어갈까 했는데
독자분들 생각하시기에 진행상 좀 늘어질까 싶어서. 우선 진행하고
뒷부분에 덧붙일까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뒤에 확인을..^^;
 
2부172
유리가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군요
막 지르고 있는 페드로의 생각은 무엇인지 ㅎㅎ..
자하드가와 FUG의 관계는..
가만보면 FUG 혼자 열폭하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10가문도 가주 외엔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가문 사람들 입장에서 무조건 10가문을 테러하는 FUG는 굉장히 짜증나는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슬레이어 정도가 되면 가주들도 꽤 예민해지는 편입니다.
워낙 기묘한 존재들이기도 하고..
어떤 면에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힘이 신앙인지도 모르니까요
달러쇼 게임은 이름을 여러가지 생각해보다가
그냥 입에 붙는 느낌이 좋아서 결정했습니다
달러의 운용법은 게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2부173
쿤은 쿤 집안 중에서도 꽤 험하게 큰 편입니다.
원래 10가문 자식들이 겉에서 보기엔 유복하고 행복해보여도
경쟁도 심하고.. 남성의 경우 생존율이 굉장히 낮기도 하고..
(자하드의 공주가 될 가능성 때문에 여자손이 더 귀합니다)
쿤 가문 쪽은 나중에 한 번 더 다룰 기회가 있을테니
그 때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른 10가문 쪽도 몇몇 가문은 확실히
다룰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2부174
새로운 게임 시작입니다.
아마도 이번 게임은 꽤 거칠 것.. 같네요. 
게임 자체는 그닥 어려운게 없습니다
파이프를 통과하면서 은어를 옮기면 되고,
적들을 막고 싶으면 달러를 모아서 문을 닫으면 됩니다.쉽죠?
하지만 현재 조별 달러는 호아퀸팀 쪽이 높기 때문에^^;;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이번엔 캐릭터 한 명 한 명씩 좀 더 하이라이트를 줄 생각입니다
공방전때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진중하게 진행할까.. 뭐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
물론 밤이나 쿤 같은 주요캐릭터들도 충분히 활약할 예정이구요
다음 화는 예상하셨듯이 이화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화는 어떻게 보면 왕난팀에서 10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10가문이 아닌 선별인원들이나, 선천적인 해택을 못 입은 자들 사이에서
좀 더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10가문의 힘을 이용하고 가지려 하는 쿤과는 조금 다른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이화의 그런 갈등에 가장 큰 원인은
선척적인 특성과 왕난이들과 밤(비올레)의 존재겠죠.
 
2부176
이번화는.. 음..
왜 적들은 다들 이렇게 자극을 좋아하는지.. 
이화가 불타오르네요 
이화는 십가문 중에서도 굉장히 희귀한
그런 십가문입니다.
연가문의 딸은 근 100년을 주기로 태어나기 때문에..
제어가 된다는 가정하에  재능은 란 뺨치는 수준이죠
이런말하면 남자들 득실대는 쿤가문이 뭐가 되느냐만은 ㅎㅎ
 
2부177
후회했습니다
왜 이화에게 불을 주었을까.
불 말고.. 뭔가 빼빼로라던가..
좀 그리기 쉬운걸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손은 아프고 불은 그려야 하고 ㅋㅋ
아무튼 이화는 빼뺴로가 아닌 불로 10가문의 딸의 무서움을 보여주네요
이화는 당분간.. 출연을 금하는게 제 손목에 좋을 것 같군요.ㅎㅎ
전투씬이 많아서 작업시간이 굉장히 길었는데
그에 비하면 읽는 속도가 빠르다는게 함정입니다.
요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에피는 좀 하드코어하다고..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래도 중간중간 네이버에 체크하고 수위 조절하고 있으니
아마도 잘릴?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화는 아마도 밤의 화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어떻게 보면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에피기도 해서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파악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2부178
이번 화는.. 
밤이 강려크해졌군요.
하지만 이번 적은 만만치 않게 강력합니다.
다음주에 어느정도 확인하실 수 있을듯..
 
2부179
화이트는 아예 다른 완성체로 보는게 맞습니다.
호아퀸들이 개개인의 힘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
애초에 '합쳐진 상태' 로 모든 것을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화이트 자체가 개체로서 갖는 자아가 훨씬 강하다고 보시는게..
그래서 다들 다시 하나가 되려고 하는거구요.
아무튼 합쳐진다면 최강의 적이 탄생한다고 볼 수 있겠군요
밤 입장에선 막아야만 할듯 합니다 ^^;
 
2부180
현재 호아퀸과 비센테는 굉장히 압도적인? 선별인원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엄청 강합니다만
화이트 였을 때 다른 분신들은 자아가 깨어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경험상에서 호아퀸과 비센테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호아퀸은 평범한 D급 선별인원 수준에서 보면 넘사벽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전투가 벌어지다보니
몇몇 캐릭터를 원하시는 분들께선 애가 타실테지만
보시면 또 좋은 날? 이 생길테니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2부181
왕난이가 하얘졌군요?
다음화가 나름 중요하기 때문에
본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주 후기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호아퀸과 비센테 과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둘은 그 상태에서 그닥 변화가 많지 않은 상태고
비센테의 경우 그 이후 거의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인 성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화이트로서 무언가를 공유하면서 발전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전부터다른 평범한 선별인원보다 강했다는 것만은 확실하군요
 
 
2부183
밤은.. 좀 남자다워지는 것 같죠?
아무래도 성장을 해나가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이미지를 잘 잡아주려고 노력중인데
이제는 조금 남자향기가 나는 듯도 하네요 ㅎㅎ
호아퀸은 커진 후에 처음 그리는거라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전의 이미지도 좋았지만 지금이 좀 더 강한 악 같은 느낌이 난다면 좋겠군요
그리고 복장과 칼 이미지도 조금씩 변형 되었습니다 ^^
강해졌다~! 라고 생각되면 좋겠네요
다만 지금도 슬레이어나 랭커만큼 강한 수준은 아닙니다 ㅎㅎ
다음 화는 아마도 쿤과 라헬쪽에 포커스가 좀 갈 것 같은데
게임 자체 보다는 캐릭터간의 대립을 위해 게임을 좀 사용한 측면이 있어서
아마도 이번 라운드는 그런 느낌? 으로 갈 것 같습니다
요즘 살짝 손목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하루 정도 텀을 두고 작업 중입니다
물론 중요한 장면이 많아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화는 없지만 ^^;
최대한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부184
쿤이 동전 놀이를 시작했군요.
쿤은 운에 맡긴다고 했는데
과거사를 봤을 때 둘 다 운이 그닥 좋은 케이스는 아니라
어느 쪽이 이길지 보다는 어느 쪽이 지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누가누가 더 운이 나쁜가 시합이라고 해야되나..
다음 화는 조금 더 포커스가 밤쪽으로 가겠군요.
사실 이번 화에 좀 더 분량을 넣을 욕심이었는데
요즘 손목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ㅠㅠ
전투씬은 내용에 비해 컷수가 많다보니 조절이 불가피 하더군요..
그래도 적지 않은 분량이고.. 다음화도 나름 힘을 내서 그리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 라크가 공방전에서 얻은 창은 공수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 하유라의 신체능력은 10가문 수준이지만
하가문 여성치고는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러나 신수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 X3 달러를 가진 조의 달러 활용은
달러를 사용할 때는 조의 총액에서 마이너스
새로운 맴버가 들어오면 그 멤버의 달러X달러X달러를 총액에 더하면 됩니다.
-호아퀸은 모델 키가 됐다고 합니다.
-쿤이 생각하는 란은 천재지만 보호대상이라고 합니다.
밤도 좀 더 믿음이 가지만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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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3차 수정 완료
다음 수정시 각 인물들 항목도 편집할것.
2015-06-20 18:58:28
추천0
물방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갓시우 후기 한 번 정독해볼까 했는데
'2부114
이번 주 부터 지옥열차 도입부입니다.'
이 부분을 보자마자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엉엉 ㅠㅠ
2015-06-20 22:36:18
추천0
무한라크교
첫줄부터 난관ㅋㅋ
2015-06-21 13:46: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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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앞으로의 전개 예측) 아니.... 엔키두.... 무슨 포비더 가문의 딸 티아라에 이어, 로포비아 트로이메이라이 여친 아므즈까지.... 살인마네;;;; 처음부터 이 모든 게 의도 된 일이었다면?
ESINebulas
2024-04-23 0-0 397
102719 일반  
스물다섯번째 밤
원나블테코
2024-04-21 0-0 248
102718 스포  
스포 요약
Plaza
2024-04-21 0-0 518
102717 일반  
원나블테코
2024-04-20 0-0 84
102716 일반  
신게에 글을 똥처럼 싸던 급식 시절이 벌써 10년전이구만 [4]
Guidetti
2024-04-18 0-0 231
102715 일반  
지금이라도 전쟁 멈추고....
보흐
2024-04-17 0-0 191
102714 일반  
스포 간만에 쿠키구웠는데 [6]
베라
2024-04-15 0-0 728
102713 스포  
스포 요약
Plaza
2024-04-14 0-0 491
102712 일반  
개씨발 혼종ㄱ 괴생명체 괴물 지네엄마도 버린 병신같은 좆밤 스펙을 알아보자.
결혼할카카시
2024-04-11 0-0 281
102711 일반  
나머지 가주들도 좀 보여줘
트로이메라이
2024-04-11 0-0 146
102710 일반  
과거면 몇천년전? [1]
원나블테코
2024-04-10 0-0 283
102709 일반  
하도 욕쳐먹어서 급하기 설정딸 칠려고 아므즈 나온게 눈에 보이네
결혼할카카시
2024-04-10 0-0 258
102708 일반  
이번 과거편이 좋다고 하니 과거편 끝나면 다시 볼까.....~
보흐
2024-04-09 0-0 142
102707 일반  
스포 확실히 치트키는 재밌긴해 [6]
베라
2024-04-08 0-0 841
102706 스포  
스포 이번 유로분 보자마자 생각난 장면 [2]
Plaza
2024-04-07 0-0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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