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가시고기6화
"허억....여기 지반밑에 화약을깔아뒀는데.....등대는 가져왔는가?에드안?"
"하..너 정말이지..."
쿤의 남겨진 손에서 나오는 전류가
에드안이 낸 지반의 균열을 따라 흘러가
그대로 엄청난 화력으로 폭발이 일엇다
"하하..너 정말 이런걸로 날 어지할수있다고 생각하냐?"
휩싸이는 붑ㄹ꽃속에서 멀쩡히 나오는 에드안은 불길과 겹쳐 엄청난 공포를 서사했다
비록 폭발리가고는 하나 분명 용암의 온도를 웃도는 온도에
화력도 섬의 전체를 감사고도 남을 정도인데
멀쩡하다
"등대는 준비했냐고?맨몸 하나다..이 무레한 놈아!!!!!!!!!!!!"
에드안이 등대 30개의 경계를 그대로 가볍게 부셔내며 쿤의 얼굴의 반족을
화염과 함께 손을 대 지져버렸다
살갖을 파고드는 온도와 코를 찌르는 자신의 살타는소리....
쿤은 비명보단
웃었다
"이건 미스야..설마 ..멀쩡할줄은....하지만 내가 이기는데는 별 차이 없어"
빠지익!
"그래..그래~너 잘났다.이건 내 공격을 맞고도 살아잇는 나의 대단한 멍청이 아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에드안의 발차기가 쿤의 옆구리를 공격했다
빠드득 거리는 소리가 옆구리에서 파장처럼 퍼지면서
살갖도 흔들렸다
그리고 뼈가 박살이났다
'전류로 경화한뼈가!!!!!!!!!다시 맞춘다...이걸 위해 대수술로 내부에 뼈에 철가루를 작아넣었으니까!'
쿤은 흐려지는 의식속에서 그대로 해안 밖 까지 날라갓다
"하하..이거 뭔...장난하나..기대한 사람에게 준비운동겸은 되야지 않나?...?...푸욱?"
에드안의 배를 관통하는 거대한붉은창이 당당히 에드안의 배에 위치했다
"뭐냐? 이건?...응..퍼억?"
눈에 안보이는 거대한 신수가 담겨진 주먹이 에드안의 얼굴을 그대로 밀어 날려버렸다
"??.....뭐야~이건...."
"...뭐긴 뭐야...당신 낚아올릴 어부들이지...."
"이건 반칙인데?"
"당신 존재가 반칙이야..빌어먹을 뱀새1끼..난 뱀과는 다싫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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