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74화 분열2 요약

유리, 티아라 사이드

둘은 기린에게 가기전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티아라는 당연히 참전.유리는 개입 안할려고 했지만 기린군이 비선별인원을 데리고 가면 밤과는 만날 수 없다는 내부소식이 있다고 말하자 어쩔 수 없이 참전.

둘은 임시협정을 맺지만 티아라 왈 상대가 만만치 않다고 하고 그가 부리는 해태도 가주가 동물 중의 영물이라 여겨 가장 오래된 자식인 기린에게 맡겼다고 하며 로 포 비아 법상 기린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한 자는 가문이나 이유 불뮨 사형이라고 말함. 하지만 유리는 13월의 공주라서 기린이 해태에게 티아라는 몰라도 유리는 건드리면 문제가 심각해지니 적당히 피하면서 상대하라고 지시함.

기린은 둘 을 무시하고 바로 밤을 잡으려 잠수정으로 이동 해태와 기린군 장교가 티아랑와 유리에게 접근하여 기린을 저지하지 못하게함.

로라, 쌍랼 사이드

공습을 받고 치마까지 찢으면서 탈출을 시도하나 기린군 중 한명 로 포 비아 쿠쿠다가 저지함. 쿠쿠다는 과거 지파장을 경쟁하다가 후순위로 밀려서 떠났다고 들었지만 기린군에 속해 있었음

쿠쿠다는 가면을 벗어 얼굴을 드러낸 뒤 적당히 로라를 잡자 갯뱀이 접근해서 로라를 구출함

갯뱀 보고 바로 잡으려 하지만 차가 기습하여 정통으로 들어감 쿠쿠다는 차를 알아보고 왜 여깄나고 의문을 품는 사이 바로 갯뱀에게 뜯겨버림. 뜯기는 와중 차에게 후회 할거다 라는 말과 함께 들고온 위스키 병의 뚜껑을 염. 부활 떡밥인지 추가 지원군 떡밥을 흘림.

로라와 쌍랼은 마저 탈출을 시도하나 로라가 회색늑대에게 물려 저지당함.

로바돈 사이드

로바돈은 위고에게 휴전을 요청하고 부유함의 정체를 묻지만 위고는 자신도 모른다고함.

로바돈은 거짓말은 아니라고 믿고 군을 물린다면 풀어준다고 했지만 위고는 반대로 자신을 조건부 인질이라도 좋으니깐 전장에 데려가라면서 잡히고 싶다고 말하자 로바돈은 어쩔 수 없이 난동은 피우지 말고 맘대로 하라고 로 포 비아 군에 있게 하는 걸 허락함.

이후 밤과 독대를 하여 모함에서 있었던 일들을 듣고 밤에게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고 질문하자 밤은 저장같은 느낌으로 책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고 다 본건 아니지만 모든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 내용을 들으려는 찰나 중대장 카데데에게서 연락이 안되고 구조 신호만 전달되고 있다는 급보를 전달받음.

로바돈은 군단이랑 같이 가지않고 밤 일행과 함께 부유선으로 워프 타는 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