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벌써 잘 기억이 안나시는 듯 하네요
HYSKOA♤MORROH | L:39/A:355
340/970
LV48 | Exp.3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890 | 작성일 2017-11-22 00:32:3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벌써 잘 기억이 안나시는 듯 하네요

 

혈비룡 키면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감염집정관
이거 아랫분한테 제발 좀....
2017-11-22 00:33:27
추천0
키류카즈마
근데 간단하게 팔 하나 뚝딱했자너.. 암존이 파천신군 조져놨다니까
걍 멘탈 깨진거 같은데
2017-11-22 00:33:51
추천0
슴도치
팔 뚝딱하고 뚝딱 죽였냐...?
2017-11-22 00:35:09
추천0
Rasuka
이분은 암존>강룡을 주장하시는게 아니라 '혈비공 키면 언제든 죽인다'는 주장에 반박하시는거 같아요
2017-11-22 00:35:29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뭐 방심한건 잘못한거지만 상처에 꽂아서 장난질 치다가 당한거라서 단순 실력차 때문이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뭐 그 이후로도 가볍게 하나씩 뽑아서 달마로 만들어버렸다면 몰라도요

윗님 말대로 전 혈비룡>=늙존 정도로 생각함
2017-11-22 00:39:00
추천0
문짝
이 이후 묘사도 갖고오셔야죠. 강룡이 사부님을 떠본거라고 생각하는게
파천신군의 대사를 기다리죠.
스승님이 지셨을리없는데 무슨 상황이 있었겠지~ 라고 오히려 질문하는거죠.

이 대사는 후의 죽여야겠어요로 반박이 됩니다.
2017-11-22 00:34:35
추천0
감염집정관
중요한건 정말로 혈비공켰으면 가볍게 제압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면
저런식으로 멘탈 나갈일이 없었다는거죠.
2017-11-22 00:36:17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그건 님의 뇌피셜입니다...
질문이라면 정말이냐고 묻겠죠

죽여야겠어요! 이건 그냥 다짐이죠
2017-11-22 00:37:05
추천0
문짝
멘탈이 나간건 암존의 강함으로 나간게 아니라 스승님이 지셨다고 하니까 메탈이 나간거죠.
그럴리가없는데.. 스승님의 대답을 요구하는 장면입니다.
2017-11-22 00:37:18
추천0
문짝
이후 강룡의 ..... 에서 파천신군의 대사를 기다리죠.
파천신군이 이후 차분하게 룡아~ 이스승은 진적이없다~ 라고하는데..
2017-11-22 00:38:04
추천0
문짝
혈비룡으로 가볍게 제압한다고 한적없습니다.
혈비룡이라면 암존을 죽일수있을정도다.. 라는거죠
2017-11-22 00:38:49
추천0
민트초코
누군지 모르고 사부님이 진걸로 알때 저런거고 진상은 완전 딴판이었죠.
실제로 파천신군이 한번도 져본적 없다고 한 다음 일어나서 죽이겠다고 하고 완전히 밀어 붙히고 실제로 사패천에 대해서 기억 못하다가 미호산이라는 독을 듣고 난 다음에 확실히 알게되죠.
물론 전력 안 내면 강룡이 죽을수도 있는건 확실히 맞는 강력한 상대인건 맞다고 보는데 전력을 하면 이긴다고 강룡입장에선 생각했을수 있다고 봐요..
2017-11-22 00:39:03
추천0
감염집정관
자기 자신이 암존보다 강하다는 확신이 들정도로
강룡이 강했다면, 애초에 자기자신보다 강한 스승님이 깨졌다는 말에
흔들릴 일도 없었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런 상황에서 순간 흔들렸을 정도로
강룡이 암존보다 우월하게 강한건 아니라는겁니다.
2017-11-22 00:39:12
추천0
감염집정관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분은 너무 강룡>>>암존을 주장하시는듯 해서....
2017-11-22 00:39:47
추천0
민트초코
그건 저도 아니라고 봐요.
일단 이번화를 통해 암존의 상태가 훨씬 호전되고 충분히 싸워봄직한 상태(완치에 가까운)였던거 같은데 전력을 다하면 이길수 있다는거지 다시 말하면 전력 다 안하면 죽을 수도 있는 도겸 같은 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매우 강한 상대죠.
2017-11-22 00:42:08
추천0
문짝
스승님이 깨졌다는 말에 멘탈이 나갈수있죠. 스승님은 평생 패배한적이 없는데
어디 이상한놈이와서 내가 이겼다고하니 멘탈이 나갈만하죠.
실제로 저 뒤에 파천신군이 어서싸워라.. 하자마자 죽여야겠어요.. 라고 하는데요.
강룡은 자기자신이 암존보다 강하다는걸 알고있었어요.
부상은 입은상황에서도 죽여야겠어요. 라는건 그만큼 자신이있는겁니다.
2017-11-22 00:42:16
추천0
문짝
강룡>>암존을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강룡은 암존을 자신과 동급이거나 윗급으로 본적이없다는거죠.

자신이 죽일수있는 존재고 이길수있는 존재로 봤다는거구요.
2017-11-22 00:43:37
추천0
민트초코
전 다르다고 보는게 그건 상대가 사패천이라고 모르고 정말로 모르는 제 3자가 스승을 이겼다고 해서 그런거였는데 사패천이라고 안 다음을 보면 자기가 전력을 다하면 이길수는 있다고 본듯 해요.
물론 전력 다하지 않으면 언제든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매우 강한 상대였고
결론적으로 강룡>암존은 맞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막 강룡>>>암존은 이런건 아니라고 봐요.
2017-11-22 00:51:09
추천0
감염집정관
그걸 이제와서 부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데 어째서 이리도 해석하는게 다를까요?
2017-11-22 00:44:58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아무말도 안한다고 그게 질문이라니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네요
솔직히 어떻게 저 내용이 그렇게 바뀌는지 전 잘...
2017-11-22 00:45:19
추천0
문짝
....라는건 기다리는 표현이죠.. 다시 천천히 봐보세요
강룡이 스승님이 질리없다는걸 에둘러 표현하는거라고보네요.
2017-11-22 00:46:31
추천0
문짝
밑에 어떤분은 강룡이 대사로 사패천을 강룡과 동급이상의 평가를했다잖아요;;
2017-11-22 00:48:12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제가 우리나라 문법을 잘 몰라서 그런데
'...' 이게 한글맞춤법에 정해진 기다리는 표현이란 말씀이신가요?
2017-11-22 00:50:22
추천0
문짝
그 상황에선 파천신군의 대사를 기다리는 표현이라는겁니다.
2017-11-22 00:51:31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그건 그냥 님의 생각이신 것 같은데요
검색해보니까 말줄임표는 그냥 할말 없을 때 적는 거라던데;
2017-11-22 00:53:50
추천0
문짝
자기 말 다하고 할말이없는거죠.
스승님 대답을 기다리는중이라는...
파천신군과 강룡의 대화는 1:1 대화체였어요..
당연히 강룡은 말을 다 끝내고 파천신군의 대답을 기다리는 상황인거죠.
님 말대로라면 강룡은 말을끝내고 지셨다면서요.. 그냥 가세요.. 라고 해야 완전히 끝이 나는거지

...... 라는건 기다리는 표현이라고 보는게 맞는거죠.
2017-11-22 00:59:46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근데 그게 스승님은 진적이없죠? 라는 물음이 된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냥 할말 다했으니 아무말 안하는거지
스승님은 자기가 진적이 없다고 얘기해주실거야.. 라는건 좀...
님의 말씀대로라면 강룡이 진심으로 못 싸우겠다고 한다면
꾸준히 절대로 못싸우겠다고 파천이 말할 틈도 없이 얘기해야 한다는게 되는데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계속 그런 얘기를 한다는게
2017-11-22 01:04:34
추천0
문짝
스승님이 졌다는게 믿기지않으니..

강룡이 본인입으로 물어보긴 스승님께 실례죠.. 스승님 진짜 졌어요? 사실임?
할수는없잖아요.
그러니 애둘러서 지셨다면서요.. 제가 어떻게 이겨요~~
라고 떠본거죠.. 이후 ........
로 스승님의 대사를 기다리는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2017-11-22 01:07:54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흠.. 뭐 님의 말씀대로라고 친다면
왜 그걸 물어보는걸까요?
그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승에게 그렇게 떠볼까요?
혈비룡만 사용하면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하수에게요?
님 말씀대로라고 해도 말이 안되죠

본인 생각으로도 암존이 강하니 암존의 저런 거짓말에 일말의 믿음이 생겨버리는게 아닐까요?
까놓고 당간이 그런말을 한다면 강룡이 충격을 받을까요? 절대 안받죠
2017-11-22 01:13:12
추천0
문짝
암존이 파천신군의 다리부상을 알고있고
정황상 당시 암존의 말이 맞아떨어지니
강룡이 혹시나.. 하고 물어본거죠.

무슨 다른상황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물어봤다면 전혀 이상하지않아요.
암존이 강한건 맞아요. 하지만 스승님이 질정도로 강하진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저런 의문에서 질문이 나오는겁니다.
2017-11-22 01:20:02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그렇다면 당간이 파천의 다리 부상을 알고있었다면 의문이 생겼을까요?
스승이 질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하질 않는다면 아예 의문이 안생겨야 옳습니다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상대가 스승님이 질정도로 강한데 제가 어떻게 싸우겠냐.' 는 뉘앙스의 말을 할리는 없죠
스승의 강함을 의심하기보단 암존이 무언가 비겁한 수를 썼거나 따로 어디서 전해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질문했다고 하는건 님의 해석인거죠;; 왜 진짜로 그렇게 질문한 것처럼 말씀을..
2017-11-22 01:30:13
추천0
문짝
스승이 질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하지않으니까 의문이 생긴겁니다.
왜? 그정도는 아닌데 스승님이왜??라고 의문에서 시작된 질문인거죠.
상대가 스승님이 질정도로 강한데 어떻게 싸우겠나 는 제가 앞에 말씀드렸듯이
파천에게 스승님 진짜졌어요? 맞음?이라고 실례되게 할수없으니 애둘러서 표현으로 스승님이 지셨다면서요.. 제가 어떻게이겨요.. 라고 한거라는겁니다..

질문한거라고 생각된다고 한거지 그게 팩트라고한적없어요.
정황상 그런 대사일가능성이 크다는거죠.
2017-11-22 01:37:03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누군가 지구가 세모라고 하면 그걸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현재 최고의 천문가가 말하더라도 농담이라고 무시할겁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강룡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길 정도의 실력자가 파천신군을 이겼다고 하면 그걸 믿을까요? 헛소리 하지말라고 무시하겠죠

그리고 강룡은 암존을 보고 스승님 이상의 투기를 내뿜는다고 표현한 적도 있습니다. 의문이란 합리적인 가능성에서 생겨나는 겁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저기서 말한 사람이 사패천이 아니라 당간이었다면 일말의 의문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겁니다.
스승이 질리가 없는 실력자라면 의문이 생길리가 없고 스승이 패배할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야 비로소 의문이 생기고 질문이 생겨나는 거죠

제 생각은 이게 다이니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017-11-22 01:45:44
추천0
문짝
실제로 헛소리라고 하죠.
스승님의 부상은 그들의 배신으로 인한거라고..

스승님이상의 투기는 다죽어가던 파천신군이었으니깐요 뭐..
암존과 당간의 비유는 맞지않습니다.
암존의 강함을 부정하는게아니에요. 강룡의 의문이 생겨난건 암존의 강함+암존의 정황 설명이 맞아떨어지고 명륜공을 알아본다던지 하는 묘사까지있으니 붙었을거라는생각은 한다라는겁니다.
하지만 그게 암존을 강룡 자신보다 강하다고 표현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스승님도 지셨다면서요~ 라는 대사는 암존의 강함을 표현한다기보다 스승님이 정말 진게맞는지.. 라는걸 애둘러 물어보는 표현이라는겁니다..

강룡과 스승의 1:1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황묘사로서 충분히 해석되는 장면이구요.
물론 제 말이 100% 맞다는건 아니에요.


뭐 저도 여기까지만 하죠..그럼 수고하세요~
2017-11-22 01:56:33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전 암존>강룡을 주장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강룡이 암존을 언제든지 쓰러트릴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질 않았다는 것이지요

안녕히주무시길!
2017-11-22 01:58:14
추천0
문짝
네 그부분은 저와 좀 다른듯 합니다.
전 강룡은 암존을 전력을 다하지않으면 내가 죽을수도있지만,
전력을 다한다면 죽일수있는 존재라고 평가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배에 심각한 내상입은상태에서도 죽여야겠어요..라고 평가했고.
이건 뭐 작 중 나와있는 대사이니..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2017-11-22 02:05:15
추천0
문짝
이건 암존이 강해서 못이기겠다는 표현이 아닌 사부님이 지셨을리 없잖아요.
뭐라고 말해보세요~~ 라고 강룡이 스승님의 대답을 요구하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2017-11-22 00:35:16
추천0
베루휴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1-22 00:42:09
추천0
붉은탑
그냥 둘다 전력vs전력으로 싸우지 않고는 서로를 죽일 수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이후 전력vs전력으로 싸운 결과는 늙존은 죽었고 강룡은 쓰러졌고.
2017-11-22 08:52:2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고수 강룡 전적 정리 <7.15 업데이트> [17]
무투가
2020-07-03 0 8171
정보공지
고수 세계관 정리 [2]
무투가
2020-07-03 0 7478
정보공지
지금까지 나왔던 파천신공&신권 정리 [1]
무투가
2020-07-01 1 5496
정보공지
여태까지 베게간 고게의 웃긴 합성 만화들+기타 등등 [13]
neitQ
2018-12-23 8 9450
정보공지
파천신공의 기술들 [23]
neitQ
2018-09-02 11 23412
정보공지 3개 더보기 ▼ [내공지설정: 로그인후설정가능]
77480 일반  
고수 완결된지 2년
원나블테코
2023-05-14 0-0 470
77479 일반  
원피스의 고수하면나지
일인써클
2023-05-10 0-0 242
77478 일반  
고수 재연재 하고있나요?
KILLlaKILL
2023-05-06 0-0 327
77477 일반  
화산귀환 게시판은 안나오려나
신에넬
2023-05-04 0-0 294
77476 일반  
용구
갓무명
2023-03-02 0-0 338
77475 일반  
은장과 연합의 싸움
원나블테코
2023-02-26 0-0 317
77474 일반  
완결되니 조용하네요
원나블테코
2023-01-08 0-0 326
77473 일반  
여기 게시판
응디
2023-01-04 0-0 261
77472 일반  
새해복많이받으시길
소피스트
2023-01-02 0-0 235
77471 일반  
앵무살수 한 번 봐라 [2]
캐슬
2022-12-19 0-0 721
77470 일반  
용비불패가 [1]
실버블렛2
2022-11-20 0-0 699
77469 일반  
광마회귀 ㅆㅅㅌㅊ [5]
캐슬
2022-11-16 0-0 691
77468 일반  
열혈강호나 봐라 [1]
로젠다로
2022-11-15 0-0 651
77467 일반  
파천신공 매력적이긴 함 [3]
천문학자
2022-11-06 0-0 848
77466 일반  
고수 진짜 재밌게 봤는데 [4]
장균이킬러
2022-11-06 0-0 787
77465 일반  
마교랑 싸우는거 나올까..
교환
2022-10-11 0-0 390
77464 일반  
고수 게시핀 위치가 많이 내려왔네요
원나블테코
2022-10-08 0-0 274
77463 일반  
급식 시절 난 우리형이 교주랑 다이다이 깨볼 만하다고 생각햇음 [1]
캐슬
2022-10-06 0-0 740
77462 일반  
십노잼 ㅋㅋㅋ
산본촌놈
2022-09-27 0-0 320
77461 일반  
홍예몽 아다는 천존이 떼줬다던데
강간맨
2022-09-25 0-0 496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