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 기준으론 강룡이 무공원탑 맞긴 한 듯
구휘-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못할 경지로다.
갓존-약관을 갓 넘겼을 놈의 공력이라니 믿을 수가....
가우복의 평은 제외했음. 가우복은 용불시절 약관존자급들 봐도 똑같은 말 할 듯 함.
파천은 남방평정에 40년이 걸리지 않고서야 약관에 강룡과 같은 무공을 가졌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고
남은 후보는 암존인데 암존도 저렇게 말한 걸로 봐서 확실히 약관시절에는 현 강룡의 무공보다 딸렸을 확률이 높다고 봄.
혹시 이걸로 또
"그럼 전성기 강룡>전성기 암존은 팩트라고 봐도 되겠군요...."
"현 강룡은 전성기 암존과도 대등한 수준이겠네요." 하는 분은 없을거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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