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몽 나와 불만이냐? 전개에 토달지 마라. 작가 몫이다.

감독한테 지적질 하다 빡치면 일부러 망작을 만들어 버린다.

그린랜턴 영화판 알지? 그거 감독이 빡쳐서 일부러 그렇게 되었단 소문이 있다. 

그리고 50가지 그림자인가 그것도 작가가 감독한테 토 달아서 감독이 빡쳐서 대충 만들었다고 한다.

토달지마라... 우리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다.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고 전개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