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운강이랑 풍백은 완전 동급임.fact
뭔 내공을 못받았다 뭐다 개소리하는데
그냥 풍백의 무공 '그 자체'가 제운강의 육체에 빙의되어있던게 밝혀졌음.
천곡육살이 받아들인 대마두의 원령, 내공은 천곡육살 자체 내공에 무공만 빙의해서 몸으로 익혀 전해주거 사라지는게 아닌
대마두의 내공을 기반으로 한 무공 '그 자체'를 빙의시켜 몸에 남겨두는 것.
그리하여 육체가 견뎌주지 못할때 제운강처럼 몸 밖으로 혼령 빠져나가듯이 무공(+내공)이 빠져나가버리는것.
형을 각인시켜봤자 내공이 따라주지않으면 못써서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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