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의 최강자였던, 토룡도의 검귀.. (고찰팩트글)
여러분은 보셨을겁니다.
1부 후기때 공개되었던 흑백원고.. 그곳에 나오는 어느 문파의 두목..
예린이 싸다구를 날린것을 보고 분노한 강룡에게 지금까지 진정한 적수를 만난적이 없다며
파천신공을 쓰는걸본 용이에게
ㅡ토룡응조참ㅡ 이라는 소진홍보다 훨 강해보이는 참격을 날리는데, 돼지 손에 토룡도가 박살이나고 처맞고 날아갑니다.
여기서 파천신군따위는 우습게 보는 토룡도 아저씨의 강함을 엿볼수있습니다..
강룡은 빡친 상태에선 파천보다 쎌겁니다.
그런데,
강룡은 원래 밸파캐인데 여기서 자기 아내 때려서 더 빡친상태였습니다.
구무림 최강의 배때지에 바람구멍도 내주고 세계 최고로 단단한 신물도 후들겨 패는 손인데 여기서 분노까지 더했으니 용이의 주먹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누가 자기 아내때렸는데 참겠습니까..?
그런데 토룡도만 부서진 장면에서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파괴력을 방출했는데도 식당은 멀쩡한가?
그렀습니다.. 토룡도야 말로 모든 피해를 무로 만드는 신물..
그렇기에 파밸개빡룡의 정권을 맞고도 주변일대가 소멸되지 않고 검만 부서진겁니다..
이런 뢰신청룡겁 수백배의 위력의 신물을 그저 한손으로만 다루던 갓룡도의 두목...
그야말로 진정한 탈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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