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딱이들이 용비를 좋아하는 이유
용비의 불쌍하고 비참한 신세가 자신의 인생과 대입되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
용딱이들 대부분이 학창시절때 왕따,빵셔틀이어서 항상 혼자서 하교할때 눈물을 훔치고
만화방에 들러 키득키득거리며 읽었던 용비불패에서 용비의 불쌍한 인생에서 자신이 보이는 거 같아 그때부터 용비와 자신을 동일시여김.
즉 용딱이들에겐 자신=용비 인 것임
그 예로 ㅂㄹㄱ
특히 ㄱㄹㅇㄴㄹ는 문수도 빠는데
문수도 불쌍하고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음
즉 지 인생과 동질감을 느꼈을것임.
반면에 강빠들은 대부분 신세대,
즉 파릇파릇한 피어나는 청소년이나 청년층으로 이루어짐
시대의 흐름을 읽을줄 알고, 사람들에게 배려심있고 예의바르며 항상 선의를 베푸는 강룡을 빠는 사람들은 대부분
착한 성심과,시대의 흐름을 읽을줄 아는 지식인들 층으로 이루어짐.
반면에 용빡이들을 박사모라고 보면됨
용비불패 만화책 나왔을때부터 사상주입되서 아직도 과거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틀딱층으로 이루어짐.
대부분 사회부적응자, 소외계층으로 이루어짐
ㄹㅇ팩트만 가지고 분석했음
을 싫어하는 이유도 그거임.
학창시절때 싸움잘하는 일진들에게 개두들겨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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