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불패랑 고수 문파 설정에 관해서
용비불패에서 고수로 넘어 오면서 설정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이번화 보면서 느낀건
예전 용비불패에서는 무림계는 자기 관활 문파안에서만 영향을 끼치지 주변 마을을 보호하지는 않았음
그래서 용비불패에서는 관병같은 거 뜨면 사흑련도 피해 다녔던 거 같음
근데 이번 화에서 도겸이 나와서 하는 말이 자신들 보호아래 있는 마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니까
열혈강호에서 처럼 이제 문파가 관청 역활도 대신 하는 것 같음
갑자기 황실이며 대장군부며 이런게 없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