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혈비>>>파천인 것 같은데
무명>늙존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나오는거 보면 무명이 늙존을 넘어섰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서 혈비랑 파천의 전적을 비교해보면
늙존보다 훨씬 약했을 혈맥파열 암존을 파천은 파천신공 절반을 사용하고 암존을 상당히 높게 평가해서 치료하고 다시 붙자고 했는데 반해서
혈비는 기혈막힌 무명을 의자에 앉아서 조져버리죠
환사가 기혈막혀서 제대로 못 싸우는 것 같다고 변호해주긴 했지만 혈비는 그래도 버러지 취급하구요
무명이 기혈풀고 1년간 성장한 다음에 강룡에게 개발렸는데도 강룡이 혈비의 상대가 못 된다고 할 정도인거 보면 혈비의 수준이 넘사벽이라는 거겠죠
솔직히 현무명과 기혈막힌 무명의 차이보다 늙존과 그 당시 암존의 차이가 더 클텐데도 혈비가 간단하게 상대하는거 보면
혈비>>>파천 아님?
처음엔 환사의 발언을 완전히 허언으로 봤었는데 계속 나오는거 보면 걍 팩트체크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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