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용구가 혈비에게 향한상태서 용구>혈비는 성립되면 문제가 되지
만약 1:2상황이되고 용구가 혈비를 제압할뻔하거나 비등해서 피해주고 환사나 천곡의 도움을 받는 상황이 된다
혹은 강룡이 위기에 처해 둘이 도움을 주고 큰 피해없이 빠져나온다
이 두가지 모두 주인공의 과제중 핵심으로보이는 혈비,환사와 주인공을 전부 구작을 신경쓰느라 말아먹는 패턴임
작가 역량이 거기까지라면 어쩔수없긴한데 이러면 정말 구작하고 엮은게 실수가 될듯
이러면 그냥 고수가 아니라 용불2로 냈어야됨
전개가 개 추해짐; 작가 역량이 그냥 바닥을 기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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