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수를 볼 때마다 부정하고 싶지만 점점 느껴지는 생각이
고수가 결국 용불2의 밑거름 같은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임 정말 여태까지 부정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점점 고수는 그저 네웝 데뷔용이고 이후 용불2 를 준비하기 위한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순히 이번 구무림의 개입 이전에부터 조금씩 든 생각이었음....
근데 고수를 볼 때마다 부정하고 싶지만 점점 느껴지는 생각이 |
|
근데 고수를 볼 때마다 부정하고 싶지만 점점 느껴지는 생각이고수가 결국 용불2의 밑거름 같은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임 정말 여태까지 부정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점점 고수는 그저 네웝 데뷔용이고 이후 용불2 를 준비하기 위한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순히 이번 구무림의 개입 이전에부터 조금씩 든 생각이었음....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