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림만 개입안됐으면 스토리 아무문제없음..
강룡 : 복수하고 최강의 고수가 됨
파천 : 제자가 복수 성공하는 모습 보면서. 만두집차리고 잘 사는 모습 바라보며 승천함
도겸 : 강룡과의 라이벌 기믹으로 천곡칠살 잡으며 차기 무림맹주로 신무림의 큰 거목이 됨
소진홍 : 진유림 잡고 할배죽이면서 본인의 과거를 알게됨, 모든 실마리가 풀리고 혼자 외롭게 떠나면서 은거기인으로 마무리
예린 : 강룡과 만두집차려서 잘 살게됨
정상적인 무림 성장물로 거듭나게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게 됨
현실
싹 다 꼬이고 쩌리되고 용불 2,잡탕만화됨
작가가 노답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