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사패천의 관계는 이거랑 비슷했을라나
왜 만화나 영화 보면 이런 클리셰 있잖음
일부러 살려주고
계속 복수하게
냅두는
(하긴 패림당 할배들도..)
무명은 거기에 싹수 까지 있었으니
걍 천뢰마환공 까지 가르치고
얌마
이정도는 되야 나한테 복수한다
막 이런식으로
이건 모 거의 강제적인
사부- 제자의 관계 종속
그것도 이질적인 것으로 이루어진 ㅡㅡ:
거기에 수갑플레이 까지 곁들였으니
이 정도면 무명이
변태 악마라고 할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