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구가 혈비 환사 + 천곡이랑 붙는다기엔.. 마치 소풍가는 느낌

할배 둘이

마실온 느낌임..

긴장감 제로

처음엔 구휘는 혈비랑 분명 붙을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꼭 그게 아니더라도

별 상관 없을것 같음

그냥 강룡 가는길에 잡스럽지 않게, 주변 길을 터주거나, 독자들의 이해를 돕게끔

 설명충 역할을 하는 정도로도 괜찮을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