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림 최강자의 경지를 뛰어넘은 무명의 평가.
-늙존-
"그 늙은이의 경지를 뛰어넘었거늘.. "
(만천뇌우를 막고도 주화입마에 안빠진 강룡을 보며)
"그 늙은이와 싸울 땐 전력이 아니었던거냐..."
-제운강-
"이 무슨 터무니없는 기가...!"
"미친 저정도 크기의 공진이라니.. 이 한번의 공격으로 모든 내력을 소진할 생각인가?"
"저렇게 내력이 극심한 초식을 쓰면.."
감탄사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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