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 및 파천 무리하게 띄우는 벌레들...
용비나 다른 열두존자중 한명일지 아직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전 작가친구 스포처럼 용비가 마교주 동귀어진뜬게 가장 신빙성있다고 생각함.
마교주와의 결전이 밝혀질때
다들 관심있는 강함순위가 제대로 정리될꺼라고봄.
지금은 밑에글처럼
대장군>파천신군 = 모른다
뇌신상관책>파천신군 = 모른다
장운>파천신군 = 모른다
왕야>파천신군 = 모른다
이게 맞는거임.
파천신군 위치도 핫바리들 뇌피셜로만 들었지
정확하게 보여준게 없어 어느정도인지 아무도 모름.
보여준거라곤 혈맥부상당한 암존 상대로 우위. 그것조차 암존이 혈맥회복된 상태였음 파천따위 암것도 아니다는식.
파천신군이 털끝조차 건드릴수도 없다는 강룡이 거의 빈사상태까지 간걸보면
파천신군 출두 당시 무림이 완전 개빈집털이었다 볼수있고
용비불패 외전에 나온 개쪼렙 암영이 사천왕중 하나인 그 암영이라는게 작화만 놓고봤을때 팩트라면 그게 팩트.
벌레들 키보드로만 팩트니 뭐니 나불대지 결국 다 뇌피셜임.
마교대전 당시 암존이 아닌 파천신군이 무극신마랑 붙었으면 개박살났을수도 있고
잔월대마랑 우위를 가리는것도 섣불리 판단하기 힘든게 보여준게 없어서그럼.
누구 벌레세끼 말대로 파천신군역시 섬전초부터 레벨테스트하면 모를까
이미 강자들을 상대로 하나씩 검증하고 완결난 용비랑
이제 검증 시작한 강룡을 제발 같은 선상에 두려고 개무리하지좀 마셈.
고수 연재 끝나고난 이후 순위논란 해도 전혀 늦지않음.
강룡빠중 일부 벌레세끼들 벌써부터 호들갑 떨면서 소진홍 열두존자설로 물흐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