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글 올렸었는데
용,구만 띄우면서 파천 까내리지 말고, 냉정히 봐보셈.
먼저 나는 파천빠이기는하나 용,구도 좋아하는 캐릭터임을 밝히는 바임.
용비는 경험이 최대강점이고,구휘는 재능이 최대강점,
암존은 무공이 최대강점임.
일단 무공만으로 따져서는 강함이 결정되지 않음. 그래서 암존이 용,구를 상대로 승리를 자신할수없는거임. 이게 거의 팩트로 취급받는 천존의 입장임. 그런데 암존이 용,구를 애송이 취급했는데 왜 암존이 용,구를 애송이 취급한건 언급을 안하고, 파천은 혈맥파열의 절반을 회복했더라고 한건만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용,구는 천존 발언으로 띄우면서 무림 지존급으로 만드는데, 왜 파천은 암존 발언으로 낮추는 거지?
천존이 암존에게 "강함을 추구하는 자는 더 큰 강함에 부러지는 거다"라고 한뒤 암존은 더 큰 강함은 파천이라고 떠올린건 무시하시고 암존의 "핑계"를 팩트로 취급한채 파천을 무시하면 안됨.
즉, 천존의 대사, 그뒤 연출을 보면 파천의 무공은 암존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수있음.
결론 : 파천이 암존보다 무공으로는 위다. 천존의 용,구발언은 팩트 취급하면서 더큰강함 관련 발언은 무시하면 안된다. 암존의 발언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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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암존 자신의 허세에의한 발언은 팩트로 치부해버리신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오히려 암존보다는 천존이 더 신빙성이 있기때문에 천존의 말을 인용해서 주장을 해야하는 점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만약 님 말대로 암존의 대사를 팩트로 치부해버리면 마교대전 이전의 암존은 용,구,홍을 단지 애송이. 즉, 너무나도 하찮은 상대라는 말이 되는데 이 것도 팩트라고 볼수없죠.
대사 대부분이 팩트였던 천존의 대사, 앞뒤 상황은 무시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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