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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존과 천존의 관계에 대한 제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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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과 천존의 관계에 대한 제생각아무리 봐도 암존이 천존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고 천존 역시 암존을 아래로 보는것 같은데 대사를 분석해보면 직접 붙은건 아닌것같단 말이죠. 이경우 답은 하나임. 붙어보지도 않고 스스로 난 저놈에게 안돼라고 깨달았다는거.. 대충 장운과 구휘같은 관계였다고 생각하면 될듯함. 먼 옛날 암존 스스로는 절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 존재가 있었는데 그 상대를 천존이 나타나서 지가 보는 앞에서 꺾어버렸거나 아니면 본인은 절대 벗어날수없다고 생각되어진 다구리 같은 위기상황에서 천존이 구해줬다거나.. 그거보고 멘붕와서 암존도 장운처럼 오직 무공의 강함만을 추구하는 꼴통이 되어버렸다. 대충 이런 시나리오라면 맞아떨어짐 대개 이런 경우는 훗날 지가 엄청나게 강해져도 그 상대에 대한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그 트라우마나 자기가 가진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영영 못뛰어넘는게 흔한 만화 클리섀임. 그나마 장운은 외전 막판에 자기의 단점을 깨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암존은 뒤질때까지 깨달음을 얻지못했으니 끝내 천존을 뛰어넘지 못했다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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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알아쳐먹어 병슨샛기가.. 도겸이 자기형을 더러 열등감을 느끼는게 자기형에게 직접 깨져서 열등감을 느끼냐 이 돌대가리샛기야?? 내가 언제 암존이 누구한테 직접 깨졌다고 말했냐?
딱봐도 암존과 천존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보이는데 암존이 아직은 새파란 애송이 시절에 일어난 일이었다면 충분히 있을수있는일아니냐. 글을 1차원적으로 읽고 지멋데로 해석하고 자빠졌네 빡통대가리 블랙홀샛기야
그냥 닥쳐. 니 초신성 폭발 드립보단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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