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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올려보는" 용비불패 팬 분들에 대한 반감
천댕 | L:0/A:0
LV36 | Exp.9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2-5 | 조회 459 | 작성일 2017-04-20 23:46:44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콜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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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새 고게 추이를 지켜보다가 올리는 조심스러운 글입니다

 

딱히 용빡vs강빡의 소모전 불판을 한 번 더 깔 마음이 없기에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하겠지만, 이 글을 보는 부디 모든 고게 여러분들도

 

감히 부탁드리건대

자기의 색깔론일랑은 잠시간만은 접어 주시고, 두번도말고 한번만 제 글의 진의를 들어보셨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수를 접하고 용불을 본 케이스입니다. 지재법에 대해 잘 모르기는 한데, N스토어 에서 유료책 대여로 전권보기했으니 작가분께 정당한 수익이 돌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이부분은 만약 틀리다면 좀 부끄러워지겠네요)

 

그래서인지 사실 용불팬 여러분이 갖고 계시는 추억감성이랄까 그런건 상당히 옅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용비불패는 수작을 넘어 한국 무협만화계의 한획을 그을 대작이고, 전설이고,

 

그 주인공 용구를 비롯한 수많은 용불출연캐들은 다 각자 매력이 넘칩니다. 고수캐릭터 못지않게요. 각양각색이죠

 

고게는 거의 초창기부터 봐왔고 글은 몇번 안쓰긴 했지만 근데 요 며칠 새 고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다수인 강룡팬 여러분이 소수인 용비불패 팬 여러분들을 몰아붙이는 양상이 되더군요

 

글이 생각보다 길어지는데 사실 이 글은 왜 특히 용비불패 팬 여러분에 대한 반감이 이토록 격화되었냐 하는 겁니다.

 

편향적인 서술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고게 초창기에는 진행된 편수가 많지도 않고

 

용비불패의 향수를 좇아 찾아온 기존 팬층이 많다 보니 주로 용비불패와의 쉰 떡밥에 대한 얘기가 전체적인 주제였죠

 

특히 구휘가 나오고, 암존의 등장과 마교대전의 서술로 절정을 이뤘죠

 

왜 다 아느냐 하는 얘기를 하면 고수만 보고 찾아온 예전의 저와 같은 사람들은 낄자리 없이 뱅뱅 겉돌기 일쑤였습니다

 

용비불패를 봤느냐 마냐 하는 문제가 고게에 대한 일종의 진입장벽 역할을 했고,

 

용비불패를 읽었다는 점이 고수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걸 방증한다는 식의 "일부" 용비불패 분들의 행태도 은연중에 드러났죠

이 부분을 완전히 부정하실수는 없으실 겁니다 당장 저도 제가 고수라는 작품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게 용비불패를 안읽어서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니까요 

 

 

혹자는 그렇게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고수에 대해 할 얘기 거리가 많지도 않은데, 용불얘기 안하면 글리젠수가 팍 줄어들 거다.

 

일부는 맞는 얘기지만, 전혀 옳다고 볼수도 없는게

 

순수 고수에 대한 얘기를 그 핫한 용비불패 논쟁글이 묻고, 사장하는 식으로 고게 분위기가 그런식으로 흘러갔다고 봅니다.

 

어차피 묻힐게 뻔한 이야기를 "알아들을수도 없는 얘기를 하는" 순수 고수독자 입장에서는 고게에 발붙이기가 쉽지 않은건 자명했죠..

 

 

분명히 용비불패 팬분들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실 겁니다.

 

같은 세계관 아래서 태어난 작품이고, 구휘나 암존, 마교대전 등 용비불패 작품과 견련성이 짙은 연결고리도 여럿 보인다구요.

 

하지만 분명히 고수 작중 등장하는 구휘는 여러분들이 용비불패에서 기억하던 그 모습 그대로의 구휘가 아닙니다.

 

주인공의 라이벌로서, 막대한 비중으로 극의 흐름을 견인해 나가던 주연급의 역할이 아니고, 고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는 구휘이고,

 

암존 역시 용비불패에서는 삼존이라는 간접적인 칭호만 언급되던것으로, 고수의 암존은 과거야 용비불패의 어느 한 무대를 배경으로 전개되었건, 그 시대를 살았다 뿐이지 오롯이 고수의 캐릭터입니다.

 

마교대전에 대한 얘기가 거론되는 만큼, 당시 상황을 추론도 해보고 가상대결도 붙여보는것도 좋죠. 분명히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표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고수에서 신캐릭터가 나오고, 묵은 떡밥이 하나하나 풀릴 때마다

 

그때마다 용비불패 캐릭터랑 비교하고, 가상대결 붙이고, 소모전 벌이는 구도가 되어나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이 용비불패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는 점이, 과연 고수가 용비불패 시즌 2인가, 아니면 속편에 불과할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때도 있구요.

 

요새 그런 반감들, 의문들이 반대테러로 구체화된다고 봅니다.

 

 

글이 긴데, 다 안읽으실거 같지만..

 

사실 제가 용불 얘기를 하라마라, 뭐 이런말 할 자격도 없거니와 이런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죠.

 

암존이나 마교대전 이야기가 흐를때는, 분명히 그 작중 시점이 용비불패 무대의 후와 용비불패 인물들의 얘기를 풀어놓는것으로 보아 이 때 하는 얘기는

 

순수 고수독자들의 지적 호기심도 채워주고,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혀 견련성이 없는 새로운 캐릭터들, 사천왕이라던가, 새로운 설정들이 나올 때마다 죄다 용비불패랑 엮으려 하시는 건

 

제가 예전에 겪었던 암묵적인 장벽을 형성하고 또 반감이 거기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용불팬과 고수팬의 치고박기에서 끝나면 모를까 요새는 용비불패라는 작품에 대한 반감으로까지 확대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그저 모든 고수의 작품 내용을 용비불패와 저울질 하는건 좀 신중해 주십사 라고 쓴 글입니다.

 

아시잖아요, 결국 비교는 싸움을 낳을 수밖에 없단걸 .. 두 작품 모두 너무나도 뛰어난 매력을 가진 작품들이기에,, 서로 비교되면서 평가절하 당하는게 너무 보기 불편합니다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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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어스
쟤들이 지들맘이래
2017-04-21 00:06:00
[추천0][반대0]
설정상
이렇게 설명해주셔도 논쟁이 멈출려면 결국 작가피셜아니면 답없는게 현실이죠...
2017-04-21 00:08:58
[추천0][반대0]
벼르곤
자꾸 용불과 엮을려고 하는건 양쪽다 똑같다고 보는 입장임.

암존 회상씬에 나온 용구 그림 퍼와서 그냥 단순히 멋있다라고 말했을뿐..누구보다 강하겠다니 어쩌니 하는말은 일절 하지 않았는 게시글에 와서
시비 걸고 가는게 현실임.
2017-04-21 00:17:45
[추천0][반대0]
으늬
내가 이놈 글에 추천을 박는날이 오다니..
2017-04-21 00:33:57
[추천0][반대0]
[L:9/A:255]
YuiUi
그 이전에 소위 강빠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보면 용불,고수를 떠나서 정당한 의문이나 뭔가를 말하면
그게 강룡이나 다른 고수캐릭들에게 불이익(?)이 같것 같으면
그냥 이유없이 까더군요
그중에서 반론이라든지 그에 대한 설명들을 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이유없이 깝니다
내용상으로 못하면 그 작성자를 까더군요
특히 이 현상은 암존 등장이후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두분은 글 내용과 관계없이 그냥 자기들의 말에 반대다 싶으면 용빡이로 밀어붙이더군요
아마 그런 글을 쓰신 분들 중에는 그냥 고수팬들도 있을텐데 그런 거와는 상관이 없이 그냥 용빡이 되어 버리는 걸 종종 봅니다
용비불패팬들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진다고 하시지만 그거와 동시에 고수의 극성팬을 넘어서 이제는 고수의 안티를 만드는 팬들도
이 게시판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2017-04-21 01:08:03
[추천1][반대2]
감염집정관
님말이 정말로 옳다고 생각은 하지만...
강룡쪽 분들도 책임이 없지는 않을텐데요...?
아니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더 질낮은 문답만 반복하고 어그로질을 훨~~~씬 많이 한쪽은 그쪽인데 말이죠
그냥 앞쪽에 거의 수십페이지 가량만 둘러봐도 보입니다
최근에 두세페이지만에 만악의 근원을 용비불패 팬쪽으로 모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2017-04-21 03:01:58
[추천0][반대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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