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온 드립중에 파천이 열두존자 시절이었다면 이라는 가정은
애초부터 존나 수지가 안맞는게
그 시절이면 본인도 아직 30~40대에 젊은 나이라 아직 무공성취가 완벽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그시절에 만약 갔다면 열두존자 다 팼다 이런 논리가 왜 나오는지;;
용구홍도 그시절엔 전성기가 아닐거고 심지어 암존도 마교대전 무사히 끝마쳤다면 어느정도의 경지에 도달했을지 알수없는건데
파천은 무슨 태어날부터 그 강함 그대로일거라 생각하는건가
그런식이면 용구도 지금의 강함이면 구무림 짱 먹었다 이거나 뭐가 다름
사실 파천을 전성기때 기준으로 상정해본들 열두존자 다팬다는것도 공감이 안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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