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목천도 ㅈ나게 어이털렸을듯 진짜
한낱 문지기나 하는 천하디 천한 아 물론
문지기인 만큼 강함은 있을거 같다만
좀더 거물을 데려왔어야지 하는걸보면
사실상 강함면에서도 광목천에 못미치는 정도
여기서 거물급은 천계에 전투병 같은 놈들이려나
문지기 따위를 보내다니
진짜 무림고수집을 지키는 문지기가
무림고수 잡겠다고 온거나 마찬가지 ㅋㅋ
그래도 광목천이 전력?은 모르겠으나 용소환해서
싸우다가 거대한 폭발(야차의 기술인듯 괴협전에도 사용함)로 땅이 꺼지고 종료 ㅋ
이후 어찌저찌 야차는 지능과 힘이 퇴화
최강의 꼬붕을 데리고다니는 주인공
사실 마왕땐 주인공이 주술사에 신인지라
전투씬이 좀 애매하달까 재미가없음 전투씬이
근데 괴협전에 들어오니 최강의 꼬붕과
머리가 칼날인 애도 같이 가니 재밌는듯
마지막엔 머리칼날을 괴물로도 만들수 있게만들었음 한창 ㅈ나 재밌어져갔는데 ㅆㅂ 리메이크를 하든 재연재해줬으면 좋겧ㄴ음 마교대전 때뤼치우고
괴엽전이나 마무리짖자
근데 이야기가 왜이렇게 흘렀지
뭐 싸우는거보면 전투병 충분한듯
근데 굳이 잡을려고 사천왕정도의 거물이 나서긴 그럴듯
체통이 있지 세상이 멸망하는것도아니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