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강룡은 무형천뢰살 - 마도환생을 아예 몰랐다고 봐야 됨.
마도환생에 대해 강룡이 보여준 반응.
1). 탈태환골..? 아니 그것과는 달라 저런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
2).도대체 무슨 조화를 일으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기 서 있는 저자가 혈비인건 틀림없어
2번에 걸쳐, 마도환생에 대해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걸 인증함.
무형천뢰살에 (무형마공) 대해 강룡이 보여준 반응
1). 놀라며 몸을 피함. 그 이후에 반응 없음. 들은바나 본 바가 없기에, 아예 그 무공 (무형마공)에 대해 감 조차 안잡힌다는 소리.
2).무형막을 두고, 허상 내지 환술로 취급.
애초에 무형마공 자체가, 워낙에 특징이 명확한 무공이기에 단 한번이라도 전해 들은바 있었다면
그 형태만 보더라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음. 그럼에도 강룡이 알기는 커녕 그런 기미조차 없는거 보면
강룡은 무형마공에 대해서도 전혀 들은바가 없고, 모르고 있다고 보는게 맞음
이는
당시 파천의 말을 흘려 들었음에도 흡성대법을 단 한번 경험하고, 바로 눈치까고,
마호산이란 독의 이름을 듣자마자 단 1의 버벅임 없이 다이렉트로 암존의 정체를 눈치챘을대와는
180도 다른 반응임.
3줄 요약
현 시점에서 볼때 강룡이나 파천이나
정황상 마도환생- 무형마공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