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부에서도 도깨비라고 불리는 형상은 나왔었죠.
염라수 왕악이랑 대화 할때도 등장
진가령이랑 사천왕 관련 얘기할때도 등장
이미 1부에서도 도깨비라고 불리는 형상은 등장한 적이 있었죠
단지 '도깨비'라는 표현이 붙은 것은 2부에서 강룡을 보고 사람들이 도깨비라고 한 것에서 시작되서
이름이 붙여진거고
조력자 = 교룡갑 이게 맞다면 1부에서 그런 모습이 등장한게 앞뒤가 안맞죠.
몇몇 분들의 의견처럼 단순히 교룡갑은 막사평 이후 강룡한테 기생하고 있다가 강룡 즉 숙주가 약해지니까 이틈을 타서
등장한게 아닐런지요. 아니면 도깨비라고 불리는 존재가 강룡을 보호하기 위해서 교룡갑을 이용한게 아닐런지
의외의 물건인 교룡갑이 등장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합니다.
<짧은 요약>
도깨비는 1부에서 이미 먼저 등장.
도깨비(조력자)가 교룡갑이랑 동일존재가 아닐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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