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심 컨셉 거르고 현 용구랑 강룡 비교하면 어떻다고 봄?
갠적으로 마도환생 설정 나오기 전까지는 강룡 > 용.구 였는데
약간의 여지는 있었음
강룡, 혈비를 대하는 용구의 반응이 좀 무미건조해서
근데 마도환생이랑 환사의 신선림 언급 나오고 생각이 많이 바뀜
최소 용구가 노말혈비를 죽일정도의 실력자
+ 그 둘을 무림에서 바라보는 존경심 + 신선술 종합해보면
현 강룡과 용구가 거의 동급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