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빡이지만 이번화 환사 피셜로 마냥 파천신군을 고평가하기는 밸런스가..
문을 열 열쇠: 파천신군, 마도환생을 거치고도 그 경지를 넘어섰을 혈비
현 혈비는 마도환생을 거친 상태지만 파천신군의 경지에는 미치지 못 함 → 파천신군>마혈
환사는 혈비가 용구를 2대1로도 죽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음→ 마혈?용+구
그럼 상성같은 건 논외로 두면 파천>마혈?용+구가 되는 건데, 파천이 용비와 구휘가 동시에 덤벼도 감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돼버림..
이렇게 되면 조금 밸런스가 거시기해짐..
뭐 그래도 환사의 파천에 대한 태도를 보면 파천이 우리가 예상하는 그 정도를 더 웃도는 수준인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