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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은 뒤치기 2회 때문에 포스를 못 느끼겠음
트와이닝 | L:0/A:0
395/510
LV25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17 | 작성일 2018-11-18 0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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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은 뒤치기 2회 때문에 포스를 못 느끼겠음

한 시대의 절대자가 

 

자신보다 못한 상태 or 수준의 상대들한테 

 

뒤치기를 두 번이나 당하다니. 

 

 

무협물 중에서 고전으론 김용 꺼, 

 

한국 무협 중에선 용대운 같은 사람 작품 아무 꺼나 보고 와라 

 

 

절대자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뒤치기를 당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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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82]
흑도MIHAWK
그래서 아녀자한테 칼빵 쳐맞는 용비한테는 혐오감이 느껴지시겟군요
2018-11-18 01:59:21
추천0
트와이닝
그래서 내가 용비가 1인자라는 소린 안하잖아 ㅋㅋ
2018-11-18 02:00:56
추천0
[L:12/A:14]
NENE
솔직하게 암존부분은 본인실책이긴한데, 그렇다고 진 것도 아니고 동시에 사실상 암존 성격을 몰랐던 시점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오히려 그 부분은 암존에게 뒤를 찔렸던걸 사패천 잘못이 아닌, "본인의 탓" 으로 여겼던 만큼 파천이 그만큼 그릇이 크다고 볼 수 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대표적으로 대주교가 중원의 잠재력 알고도 싸움일으켰지만 졌으니, 전쟁의 판도나 상대방의 전력을 오판했으니 감점요소로 본다던가, 혹은 잔월이 뢰신 회수하러 간걸 잔월이 그정도로 충성하고 있다 라고 보지, 잔월놈 한명 제대로 제어못했다고 보진 않으니깐요......
[극성빡이 제외]

사천왕한테 뒷치기 당한건 조만간 자세한 내막이 나올 것 같아서 조금 더 지켜볼까 싶습니다.
사실상 사천왕 뒷치기 내막이 밝혀질 경우에 다른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급습이라고 해도 ㅈ밥들이 급습하는 것도 못막냐 라고 해석하는 것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대로 지금상황에서는
파천이 단순히 사천왕 4명의 다른 준비 없는 뒷치기형 급습에 당했다가 아닌, 그 전에 다른 수를 썼던가의 가능성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해석에 따라서는 단지 파천이 사천왕이 배신한다는 전재자체를 생각안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한거다 라고 보는 것도 사실상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용비,구휘는 둘쨰치고 단순 무공으로는 용비나 구휘보다 확실히 위 라고 불렸던 육진강 조차 "방심 & 당황" 같은게 붙으면 용비기본창술에 박살날 정도로,
고수 세계관에서는 방심&기습&당황 이라는 요소가 강력하니깐요.
2018-11-18 02:25:31
추천0
트와이닝
다른 부분은 별개로 파천 부분만 적을게요

그릇 같은 거랑 별개로,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절대자들은 뒤치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게 요점입니다.


사천왕을 신뢰는 말이 안되는 게, 도게자하고 사정하는 걸 짖밟고 사천왕 개개인의 본성을 다 파악하고 있던 게 파천입니다.

사제 관계라기 보단 주종 관계에 가까웠죠.
2018-11-18 02:29:09
추천0
[L:12/A:14]
NENE
말씀하신 것 처럼, 일반적으로 "절대자" 는 뒷치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게 요점이긴 한데, 어찌됬든

결국 "류기운 작가님" 의 "세계관" 이니깐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절대자" 랑은 조금 다를 가능성도 있지요.

애초에 가장 절대자에 가깝다고 추정되던 "대주교" 조차 결국엔 "절대자" 라기에는, 부족한 면모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니깐요.

개인적으로 고수&용불 세계관은 특히 뭐랄까 "외적요소" 라던가 그런거 상당히 강조하는 만큼, 타 세계관의 일반적인 클리셰를 무조건 동일하게 보기에도 좀 애매한 부분이 많으니깐요.

거기다 직접 말씀하신 절대자 = 어떤 상황에서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발언은 정작 "파천신군 본인 입" 에서 나온 발언이기도 하고, 동시에 파천이 자신의 실패에 대해, 처음에는 "사천왕 탓" 인 것처럼 묘사했지만, 이후 설정이 변경됬는지
사실 불구상태의 파천이 내공전수 이후 정신이 오락가락했던거고, 멀쩡했던 시절의 파천은
자신의 실패 = 사천왕의 뒷치기가 아닌, 패도를 걷다 뒤를 돌아본 탓 이라는 의미심장한 단어를 쓰기도 해서 더욱 해석의 여지가 많아졌다고 봅니다.

사천왕의 경우 다른놈들은 몰라도, "귀영" 의 경우 파천신군 본인이 본인 입으로 배신할 줄 몰랐다라고 이야기 한게 있어서....
거기에 근례에 환사행적을 고려하면, 진짜 단순 사천왕들의 불시의 뒷치기 급습해서 파천 조지고 낭떠러지에 떨궜다고 보기에는 미심적인 부분이 많이 생긴 것도 사실이니깐요.

당장 처음에 불구신군 묘사 = 거동조차 힘들어보이던 것 처럼 묘사하더니, 갑자기 사실 강룡한테 내공전수해주기 전까지는 매우 강함. 목발 짚고 지팡이로, 전성기 귀영급인 당시의 강룡 탈탈털어버림.
이라는씩으로 나온 것만 봐도, 더욱 사천왕4명의 단순한 불시의 기습"만" 으로 그렇게 된건지 더욱 애매하게 됬으니깐요.
2018-11-18 02:41:25
추천0
트와이닝
절대자 포지션이 없을 수도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탈존 탈존 거리는데, 유일하게 가능성 있는 걸 대주교라 보지만

대주교도, 총대주교도 실패를 겪은 사람이니깐요.


사천왕의 뒤치기 전모는 좀 더 나와야겠지만, 파빡이 강빡이들 하는 걸 보면

그렇게 판단을 유예하고 싶지도 않네요.
2018-11-18 02:37:31
추천0
[L:12/A:14]
NENE
파천이 용구나 대주교보다 넘사벽으로 쌔다 던가 이런 발언을 보면, 악의적인 감정이 생기시는거야 당연하다고 보고 동시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더 좋은쪽으로 해석하는것 역시 당연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극성빡이들은 용구 혹은 대주교의 안나온 부분 혹은 감점요소가 될 부분을 물고 늘어져서 최대한 낮게 잡고,
파천을 높게 볼 부분을 최대한 높게 잡아서 비교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단지 정말로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면, 솔직하게 대주교 = 나온게 없음. , 용비 & 구휘 = 마교대전 시절은 나온게 없고, 그 이전에는 파천 못지않게 여러모로 감점적인 부분이 상당히 있다는 부분에서,

"개인적" 으로는 파천도 극성빠들에 대한 악감정을 조금 떼어내고 본다면, 좀 더 높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절대 이게 "사실" 이라던가, "팩트" 라던게 아니고 단순히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네요.

저는 사실 반대로, 극성 용빡이들 때문에, 용구측 이미지가 나쁘게 느껴지게 된건 솔직하게 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까내리지는 않고, 실제로도 되도록 그렇게 안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견도 통하는 사람들이나 통하지, 어느쪽이든 극성은 답이 없긴 매한가지라....
숫자 = 강빡 , 단합력 = 용빡 이라보는데, 둘다 솔직하게 고수 완결나도 존재할 부류들이라....
2018-11-18 02:45:00
추천0
트와이닝
넹 말씀 잘 읽었습니다

좀 더 지켜보고 결론 내야지, 마음 먹다가도 한번씩 빡치네요 ㅋㅋ
2018-11-18 03:07:53
추천0
[L:12/A:14]
NENE
지금 게시판 글올라오는거 비율이나, 베게 상황보면 해당 심정 확실히 이해합니다.
2018-11-18 03:15:51
추천0
트와이닝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18 04:03:32
추천0
비토
용대운 종남오선중에 그 비슷하게 비겁하게 당한넘 있지 않았나

장삼봉도 서역소림승한테 불의의 일격으로 중상먹은적 있고
2018-11-18 16:46:32
추천0
트와이닝
종남오선은 안 봤고

장삼봉의 경우 싸우던 도중이 아니고
완전히 방심하고 있을 때라.
2018-11-18 21:38: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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