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파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장면은 좀 뭉클했습니다
자신의 앞날이 별로 안남아있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제자의 마음이 상하는걸 염려해
"그래 그러자꾸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병수발 한적이 있는데 그때가 연상 되기도 하고 꽤나 울컥했음
고게에 명장면들 얘기하는데 이장면 얘기하는분은 의외로 없더군요.
강파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장면은 좀 뭉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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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파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장면은 좀 뭉클했습니다자신의 앞날이 별로 안남아있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제자의 마음이 상하는걸 염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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