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2부 결말 확정 스포
옥천비 : 조금이나마 놀아주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너희들은 죽어줘야 겠다. 광마대멸공..
용.구 : 네이놈.과거의 망령이 헛소리 하지마라.예전의 우리로 착각 하면 오산이다.
기꺼이 받아쳐주마아아아악아아악
이...이런 말도 안되는 크 아아아아악
깨어난 강룡
강룡 : 혈비... 널 죽이지 않겠다. 내 눈앞에 두 번 다시
나타나지마라...
혈비 : 죽다 깨어난 ㅁ친 ㅅ발놈이 뭐라는 거냐
가우복 : 룡아 갑자 그 무슨... 개ㅈ같은 소리냐...
ㅈㄹ말고 살고 싶으면 정신차려라..
혈비: 내 친히 널 죽여 환사에게 던져주마.
크오오오 크아아아아 쿠오ㅡㅡㅡㅡ
강룡 : 어쩔 수 없지 .. 파천 대멸공.
혈비 : 이 무슨 크아아아악... 대...대,...대멸공이라니
마도환샛을 이룬 내가 아아아악...파...파... 파...천시이. ..인구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악~
가우복: 룡아 이 무슨 일이냐...
강룡 : 모른척하시고 저를 잊고 살아가세요..
갑자기 용구일각 시신을 들고 나타난 옥천비
가우복: 덜덜덜... 당신은 덜덜덜덜.용비님 구휘님...
.이 돌아가시다니..... 어찌 이런....
옥천비 : 드디어 네놈 본질을 깨우친게냐...?
강룡: 예 할아버지....
가우복 : !!!!?할어버지라니...?
옥천비 : 가자 환사가 통로를 만들어 놨을 거다.
강룡 : 예...
가우복 : 룡아 안돼 가면 안돼어에에에
강룡 : 모른척 잊어주세요....안그럼 죽여야 될지도 몰라요...
가우복 : .......룡아.... 안돼....
지금까지 고수 2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건강으로 인해 연재종료 하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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