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해본 `고수` 차후 예상
1. 파천신공의 정체는 세간에 알려저 있거나 -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쓸만한 문파의 무공들을 파천신군 본인의 재능과 연구를 토대로 개량화 시킨 무공
* 파천` 혈비`공 -처럼 사천왕의 이름을 딴 파천신공의 절기는 계속 등장할것이며 그 이유는 파천신공의 주요 무공 자체가 사천왕 각각이 한때
속해 있던 문파의 비급 - 이였으며 파천신군은 그들과 어떤 계약과 약속을 통해 이 비급을 자신의 무공으로 소화시킴
배신의 발단도 아마 이들과 했던 약속 - 계약과 관련 있을수도
(파천신군이 `거울` 드립한 이유도 이와 연관이 있을수도)
2.용비 - 구휘는 마교대전 이후 부여받은 칭호가 나중에 설명충 식으로 나올것 같음
3.강룡의 정체는 마교 대주교의 후계자 (혹은 마교 대주교의 후계자와 경쟁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