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상황 간략히 설명 (볼사람만 보셈)
무슨 상황 이였냐고 묻는 분들 있길래
정리해봄
처음 발단은
xxxx 이분이
지난날 암존 vs 파천신군 전에서
파천신군이 암존에게
무저곡을 쓸려고 했다고함
본인..?? (속으로 몬 x소리임?)
라는 생각으로
아니 그게 무슨 `개그` 같은 소리임 하고 되물음
그리 말해도 모 무저곡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길래
아니 `연환공`도 경험하지 못한게 암존인데
파천신군이 그 상위절기의 개념인
`오의 무저곡`을 쓸려 했다고..?
그게 무슨 x소리임?
이라고 하자 그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고
연환공으로도 광폭뢰를 겨우 이겼는데 (이긴적 없음 ㅡㅡ: )
무슨 그게 묵륜공이냐고 따짐..
그래서 본인 왈:
아니 그게 무저곡 이였으면 초반부터 절기의 이름을 외쳤겠죠
여타 다른 절기들 처럼
지금껏 용비불패- 고수 - 세계관에서 시전자가
절기의 이름을 쓰는 도중에 그것도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외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음?
그리고 `이륜 묵륜공 `무저곡`이라고 말한 이후에야
그 파괴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이라고 하자
그건 발동이 느려서 나중에 가서야 절기 이름을 외친것일 뿐이고- 무저곡- 이라고 외친후 묵륜공의
`파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것도 단지 기합 때문 이라고 함 ㅡㅡㅋ
3줄 요약-
파천신군이 암존에게 사용하려 하다가 도중에 거두어 들인 절기는
`무저곡`이 아니라 `묵륜공`
이때 강룡이 초반에 시전 했던 `절기` 역시 묵륜공
(ㅇㅇ 이거 묵륜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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