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암존 보고 처음에 사부님 이상의 투기라고 평하는데....
이때 파천신군은 다리 불구 되고 몸 bbs된 퇴물 늙은이였죠.
강룡이 이때 암존 보고 사부님 이상의 투기...라고 한 것 까진 괜찮아요. 그런데 추가로 이런 사람이 있었나? 라는 평가를 하는데 생각해 보면 이게 되게 웃깁니다.
강룡은 그러니까 퇴물 된 파천신군 이상의 투기를 뿜을 사람조차 현 무림에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는 거니.......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무림을 호구로 보고 있던 거지.....
스스로도 내심 갈등하고 있었는데 옛날 같은 아우라가 나올리가ㅋㅋ 당연한 얘긴데 거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