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파천신군 빈집털이?
구무림 애들 남아있었으면 그냥 모조리 뚝배기 깨지고 명성에 비해 형편없는 졸장부 만들어 버렸을듯.
파천이 찾지 못하는곳에 꼭꼭 숨으러 들어간게 레알 신의 한수.
강룡은 무림 최고의 신물이라는 교룡갑을 파천신권의 기본초식으로 개박살냄.
작가가 또 암존 팔아먹어서 어그로 끌려고 하는거 보니 츄잉 눈팅하는거 실화인듯.
막사평의 암존에 대한 정보는 파천신군과 싸울때의 혈맥부상당했을때 정보인듯?
아니면 파천때 이후 독비철주편을 한번도 사용 안했다고 한점을 보면 암존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 못했을수도?
작가 특유의 뛰워주고 돌려깎기 어그로로 또 강룡이 처음부터 제대로 싸웠으면 암존을 이겼네 마네 하겠네.
작가가 대놓고 서로 싸우라고 어그로 떡밥 던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