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강 논란 정리
외전에서 육진강이 살수들을 고용해서 용비를 잡게한건 죽이려고 한게 아니라 본인에게 찾아오게 하기 위한 밑그림(+그릇을 재차 확인(예를 들면 공격용 천라지망을 단신으로 돌파함으로서 주가상승))
결국 본인을 찾아왔고 싸우는 와중 초반에 넘사벽무공으로 용비를 피떡만들지만 죽이지는 않고 그 의도를 직접 용비에게 말해주며 회유시도("방금 공격으로 너를 죽일 수 있었지만 그러지않았다!" 용비도 인정하지만 "이번공격으로 죽이지않은걸 후회할거요" 하면서 육진강 마음을 몰라줌)
결국 결심한 육진강이 이후 갑자기 개연성없어보일만큼 뜬금없이 기본초식에 ㅈ발리는척 연기하다 이내 당당하게 협박(나를 죽이면 황실이 용비 주변인물 다 죽인다)
이로써 용비를 어떻게든 대장군부로 회유하려는 육진강의 큰그림 완성.(내 무공은 이렇게 뛰어나 너가 내밑에 들어오면 더 성장할 수 있어!(초반기선제압)+혹 너가 나를 넘어서게되더라도 나를 죽일 수 없다. 죽이고싶으면 대장군부 들어와ㅎㅎ(후반 협박))
결국 육진강>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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