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대전 소설 다음편을 내일 저녁쯤 올릴까 생각중인데....
두 좆자 건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두 좆자랑 정면 2:1 대결은 좀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쌩 뒤치기도 뭔가 거시기하고....
이후 용구홍에게 처절하게 두들겨 맞는 것도 할 예정인데 이때도 좀 버티면서 처맞아야 할지 개털리면서 처맞아야 할지 생각하다가
좀 중간적인 스탠스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에필로그는 파천 만나면서 마무리.
그리고 어차피 고게에 쓸 거니까 두 좆자 건은 투표로 다수가 보고 싶은 정황으로 쓰도록 하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