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강룡 모티브는 박성우 작가 나우 주인공 비류임
전작 천랑열전 주인공들. 용불의 용구몽.이 연오랑 월하랑
모용비 정도고 이 세명도 무림을 은퇴함.
주인공 비류는 어릴때 자신을 구해준 전대 최강
파군성에게 무공을 배우고 파군성의 내공도 받고
파군성은 죽음. 어릴때 지금 강룡 포지션이 됨.
이 만화에도 마교가 존재함 대주교 포지션에 시바가 있고
약간 장르가 다르면서도 무협만화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함.
스토리가 완전 같진 않지만 비슷한 점도 많고
나우는 완성적인 무공과 인격의 이상적인 성장물이라면
고수는 복수와 개인의 성장물 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고수는 성장물은 아니지만 아직 도깨비룡이라던지
무의식의룡이라던지 강룡이 제어 못하는 자기 자신
내면의 성장물이 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