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뭘 착각하는듯? 혈비공이 무슨 자물쇠인줄 아나
다들 노말룡 혈비룡 이러는데
애초에 기경팔맥 푸는건 한번 풀면 다시 막고 풀고 이즤랄 반복하는게 아님
기경팔맥 풀어서 이겼으니깐 다시 기경팔맥 막아둬야지 뭐 이런 상상들을 하는건가 ㅋㅋㅋ
무림 출사하기전에 기경팔맥을 막아놓은 노말룡이었다가 사패천 만나서 제대로된 싸움 하려고 기경팔맥 푼거고
한번 풀었으면 이제 끝임. 계속 기경팔맥은 뚫려있는 상태인데 제운강이랑 싸울때 노말룡이라느니,
혈비랑 싸울때 기경팔맥 풀라느니... 애초에 막사평 줘팰때도 이미 기경팔맥 뚫린 상태였음.
그럼 가우복은 막사평 사건 끝났으니 다시 벨트 찼을거라고 생각하나? 애초에 한번 풀면 끝인데
무협지 제대로 보긴 한건지 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