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림에 대주교 혼이 있는 게 맞는 듯
우선 뇌피셜이니까
심한 테클은 사양함 ㅋㅋ
최근에 보면
혈비의 최종 목표가 신선림에 있다고 했는데
어느 분 말처럼
신선림에 대주교의 혼을 봉인하고 있다면
설명이 되는 듯.
은거한 존자들이 신선림에서
선도술을 익히고 짱박혀 있던 것도 설명할 수 있고.
혈비가 묵륜'마'환공을 쓰는 걸 보면
마교의 무공을 파천신공에 접목했을 가능성에 큼.
이미 효과를 봤으니
환사가 혈비를 부추기기 쉬웠을 듯.
환혼귀진대법으로 대주교의 무공을 받아들이면
무림 역사상 최고 최강이 될 수 있다고 꼬신 게 아닌가 싶음
스토리 최종적으론
신선림이 뚫리고
혈비 or 환사 or 제3자가 대주교의 원혼을 받아들이고
이걸 강룡이 깨박살 내는 스토리로 가면 좋겠다
용구 등은 옆에서 보조 정도 하고.
근데 이건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제기한 추측임
여러 가지 끼워보면 이 설이 설득력 있다고 봐요
그래도 뇌피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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