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빠분들도 스토리부분에서는 많이아쉽다하던데
댓글단몇몇분들도 용불팬이라아니라 강룡팬분들인데 좀인정하긴함
심하게 말하면 양판소 소리들어도 할말없다하던데
갠적으로는 진짜 들개무리까지는 정점이었는데 귀영편부터는 좀아쉽긴하다
솔직히 귀영 막사평도 문제지만
떡밥도 간간히 안풀고 가긴함
암존의 혈맥치료는 단한마디언급이라도 있었으면됬는데 그거하나로 겁나치고받는거보면 절대 암존혈맥치료 과정을 나타나는게 전혀쓸데없는 내용도아니였고 (애초에 삼존이 너무갑툭튀했다는의견도있었음)
용이가 존자촌을 찾아간과정과
우복형과거랑 (1부때도 내선향건때문에 의아한점이있었는데 2부때는 막사평이 입턴거말고는 머밝혀진게없음)
힘을되찾고싶었다하나 가령맘급이 어떤식으로 막사평 회유에 넘어갔냐
소진홍이 가령맘구하러 갔을때 먼일이있었고 얘는 고독에 대한건 어캐알냐등
먼 과정을 안보여주고 그냥결과만보여주고 걍넘어가는게 많은거같음
갠적으로 막사평스토리가 제일문제였는듯
제운강전도 강룡의심리묘사에대한걸 구체적으로 안풀어주고
너무힘숨찐였다하여 까이기도좀했고